[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1. 개요2. 5월
2.1. 26일
3. 대응

1. 개요[편집]

2026년 5월 26일에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의 경과 및 대응을 정리한 문서다.

2. 5월[편집]

2.1. 26일[편집]

  • 01시 30분부터 02시 30분까지 슬라브 절단 작업을 진행하던 중 슬라브에 2.9㎝ 단차가 발생하였다.
  • 02시 30분, 이상징후가 확인된 후 공사가 중단되었다.
  • 14시경, 현장에서 안전점검진단이 시작되었다.
  • 14시 31분경 철거 중이였던 서소문고가도로의 상판 부분이 붕괴되었다.
  • 14시 38분경 북아현119안전센터 차량, 인원들이 선착대가 되어 현장에 도착하였다.
  • 14시 49분경 소방 지휘관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3. 대응[편집]

3.1. 대통령실[편집]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에 이같이 알리면서 "이 대통령이 이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긴급지시한 상황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한 의료 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 확인 시 신속한 이송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라"며 "현장 활동 중인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경찰청은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했다.

3.2. 중앙행정기관[편집]

  •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긴급 지시했다. 노동부는 본부에 중수본을, 서울서부지청에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지수본)를 즉시 구성했다. 또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 중수본부장인 안전보건감독국장도 사고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감독·수사하라고 지시했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김 장관은 전날인 25일 부전-마산선 안전점검과 26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현장 점검 일정을 마치고 상경하던 중 사고 보고를 받고 현장으로 곧바로 이동해, 사고 수습 상황,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김 장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고 개요와 현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3.3. 교통계[편집]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월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6년 5월 27일 오전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한다. 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 경찰[편집]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백승언 광역범죄수사대장(총경)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광역범죄수사대 중대재해수사2계 등 3개 팀과 서울청 과학수사팀, 서울 서대문경찰서 형사팀 등 50여명으로 구성됐다. 경찰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