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파일: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jpg
▲ 선로로 대피중인 승객들 사진
발생일
2025년 5월 31일 오전 8시 43분
발생 국가
발생 위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
원인
조사중
수사기관
영등포경찰서
서울남부지법
탑승자
160명
인명
피해
사망
없음
재판
피의자
원모씨 (남성 / 당시 60대)
혐의
현존전차방화치상, 살인미수 혐의
재판
최종
형량
수감
기간
1. 개요2. 상세3. 범행 동기4. 수사 및 재판

1. 개요[편집]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은 2025년 5월 30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피의자 60대 원모씨가 인화성 액체를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사건이다.

2. 상세[편집]

피의자 원모씨는 5월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인화성 액체를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화재 당시 열차에는 약 40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차량 내부에 연기가 퍼지자 승객들은 출입문을 열고 선로를 따라 긴급 대피했다. 불은 열차 내 소화기로 약 20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에서 원씨는 "아내와의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다"는 등 가정사를 범행 동기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3. 범행 동기[편집]

피의자 원모씨는 6월 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이혼소송 결과를 공론화하려고 범행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원씨는 이전 경찰 조사에서도 '이혼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법원 출석 현장에서 자신을 원씨의 형이라고 소개한 남성이 나타나 "원씨는 택시 운전사였고, 2주 전쯤 나온 이혼소송 결과에서 자기가 내야 할 위자료가 너무 많게 책정돼 불만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4. 수사 및 재판[편집]

수사 및 재판 진행 단계
(2025년 6월 2일 기준)
수사
2025년
5월 31일
영등포
경찰서
피의자 체포
(피의자 A씨를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로 체포)
2025년
6월 2일
서울
남부지법
피의자 구속
(서울남부지법은 피의자 원모씨를 '도망할 염려', '범죄의 중대성', '재범의 위험성'을 사유로 들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
제1심
항소심
-
상고심
-
집행
2025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