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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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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학대학교 水原科學大學校 Suwon Science College | ||
분류 | ||
표어 | 검소, 정의, 창의 | |
설립 | 설립국가 | |
개교일 | 1977년 12월 3일 (46주년) | |
설립자 | 이종욱 | |
위치 | ||
상징 | 동물 | 비마 |
학교법인 | 학교법인 고운학원 | |
총장 | 우창훈 | |
학사 통계 | 학생수 | 4,121명 (2024년 기준) |
평균평점 | 3.13점 (4.5점 만점) | |
경쟁률 | 5.5:1 (2,193명 모집 / 11,974명 지원) | |
취업률 | 67.3% (2023년 기준) | |
일반재정지원 미선정대학(2024년) |
수원과학대학교 캠퍼스 전경 |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 1977년 12월 3일 : 학교법인 고운학원의 이종욱에 의하여 수원공업전문학교가 설립되어 이듬해 3월 1일 와우리에서 개교하였다.
- 1979년 1월 1일 : 수원공업전문대학으로 개편되었다.
- 1989년 10월 31일 : 수원전문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 1993년 12월 15일 : 현재의 캠퍼스 소재지인 보통리 일원으로 교사를 이전한다.
- 1998년 6월 8일 : 수원과학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 2001년 : 경기도중소기업청 기술지도대학 협약
- 2005년 : 대만 명전대학교 자매결연
- 2012년 1월 20일 : 수원과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현재에 이른다.
- 2018년 : 베트남 Viet Bac University, 필리핀 CPU 등 자매결연
- 2019년 :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인가
- 2020년 : 누적 인원 7만8천여명 졸업생 배출
- 2021년 : 전문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 2023년 : 4.3.2년제. 총 36개전공, 총 2,005명의 신입생 모집
- 2024년 : 4.3.2년제. 총 32개전공, 총 2,005명의 신입생 모집예정
3. 설립이념[편집]
우리나라가 선진국대열을 향하여 고도성장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고 있는 바,
앞으로 국제 사회 경쟁에서 우리나라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의 확보는 국가적 요구라 할 것이다.
이에 부응하여 사회의 각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려는 취지에서 본 학교 법인 고운학원은 수원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을 설립하였다.
앞으로 국제 사회 경쟁에서 우리나라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의 확보는 국가적 요구라 할 것이다.
이에 부응하여 사회의 각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려는 취지에서 본 학교 법인 고운학원은 수원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을 설립하였다.
4. 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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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캠퍼스[편집]
6. 부속기관[편집]
- 역량교육센터 : 본 센터는 본교의 핵심역량교육 관련 업무지원을 통해 본교가 추구하는 창의융합 미래인재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 국제협력센터 : 국제협력센터는 21세기 지식ㆍ정보화 사회에서 세계화 대학으로서의「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교육분야의 개방에 따른 대학경쟁력 제고는 물론 해외대학과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며, 세계화를 선도하는 교두보로서 본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실질적인 해외문화 및 지식교류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둔다.
- 도서관 : 수원과학대학교 도서관은 제반 자료를 수집·정리·보전하여 교직원 및 학생들의 학술연구 조사 및 대학교육 활동을 위한 자료 제공 업무를 수행한다.
- 정보전산원 : 대학 교육의 특성화와 경영의 과학화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수업 및 실습의 전산화, 교수 연구를 위한 효율적 지원을 위해 SSC-TECH NetWork(Suwon Science College Technic Network)구축하고 초고속 멀티미디어 교육환경 제공과 초고속 멀티미디어 원격 교육환경을 구축한다.
7. 수원대학교와 통합 추진[편집]
수원과학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제2의 도약을 목표로 수원대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한다.
최근 양교는 교육부의 대학지원사업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컨설팅을 완료하며, 통합 대학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했다. 이번 통합은 두 대학의 교육 역량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통합을 통해 양교는 기존의 교육 자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학생·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대학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수원과학대학교는 50년의 역사와 함께 지역사회와 성장하며 실무 중심의 혁신 교육을 통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최첨단 기술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해외 인턴십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 양교는 교육부의 대학지원사업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컨설팅을 완료하며, 통합 대학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했다. 이번 통합은 두 대학의 교육 역량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통합을 통해 양교는 기존의 교육 자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학생·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대학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수원과학대학교는 50년의 역사와 함께 지역사회와 성장하며 실무 중심의 혁신 교육을 통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최첨단 기술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해외 인턴십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8. 여담[편집]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박지영은 2011년에 이 학교 산업경영과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 집안 생계를 떠맡게 되면서 휴학하고 선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박씨는 침몰 당시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다른 승객들에게 양보하며 최후까지 승객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어 맨 먼저 도망간 무늬만 선장과 대비되어명예졸업장을 수여하고, 도서관 2층에 있는 250석 규모의 다목적 국제회의실에 박 씨의 이름을 붙이는 등 기념사업을 펼치는 한편, 같은 재단 소속인 수원대학교에 '재난 안전 전문학부'를 신설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학교 차원에서 의사자로 지정해달라는 탄원 서명운동을 벌였다. 마찬가지로, 여기에는 같은 재단인 수원대학교도 동참했다. 2014년5월 12일, 마침내 보건복지부에서 박 씨를 의사자 '살신성인' 승무원 박지영씨 등 3명 의사자로 인정하였다.
- 공교롭게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최후의 생존자 3인 중 처음으로 발견되었던 최명석 씨도 사고 당시 이 학교 2학년이었다. 그 당시 연합뉴스 기사를 검색해보면 어떤 기사에는 1학년 휴학, 어떤 기사에는 2학년 재학으로 나온다.
9.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