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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 픽업 서비스 논란[편집]
2025년 4월 14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픽업은 배달비 부담이 없어 비중이 늘수록 업주는 수익성이 개선되고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는 방식이어서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단골 확보에 용이하다.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가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반면, 일부 점주들은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매출이 줄었는데, 수수료 때문에 포장 주문까지 줄어든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또, 수수료 부담이 결국 음식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그 피해가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우아한형제들 측은 “실제로 픽업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가입업체들의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반론하고 있다.
배민이 지난해 7월부터 픽업 서비스 신규 가입 가게를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면서 매장과 같은 가격을 유지하는 사업자에 대해 △픽업 고객 할인비용의 50% 페이백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의 픽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픽업 주문 활성화가 가게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주장이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픽업 서비스 또한 배달 주문 중개와 동일한 운영 및 개발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기존 중개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조에서는 기술,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픽업 서비스는 최소주문금액이 없어 배달 서비스 대비 소비자 접근이 용이하며, 배달 비용이 들지 않아 업주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픽업 중개이용료를 기반으로 소비자 대상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 재투자하고, 앱 리뉴얼과 기능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주 이익도 늘릴 수 있는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반면, 일부 점주들은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매출이 줄었는데, 수수료 때문에 포장 주문까지 줄어든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또, 수수료 부담이 결국 음식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그 피해가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우아한형제들 측은 “실제로 픽업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가입업체들의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반론하고 있다.
배민이 지난해 7월부터 픽업 서비스 신규 가입 가게를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면서 매장과 같은 가격을 유지하는 사업자에 대해 △픽업 고객 할인비용의 50% 페이백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의 픽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픽업 주문 활성화가 가게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주장이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픽업 서비스 또한 배달 주문 중개와 동일한 운영 및 개발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기존 중개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조에서는 기술,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픽업 서비스는 최소주문금액이 없어 배달 서비스 대비 소비자 접근이 용이하며, 배달 비용이 들지 않아 업주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픽업 중개이용료를 기반으로 소비자 대상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 재투자하고, 앱 리뉴얼과 기능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주 이익도 늘릴 수 있는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3. 해외 송금 1조 논란[편집]
2025년 11월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두 달 사이 배민 측에 두 차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해당하는 문서로 배민이 입점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수료가 높은 자사 디스패치 서비스 이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쿠팡이츠와 동일한 음식 가격을 유지하도록 압박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도 규제 논의가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수수료 상한제를 포함한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배민의 수익구조와 소상공인 부담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그럼에도 배민이 기존 정책을 고수하는 이유는 모기업 DH의 경영 위기 상황이 가장 먼저 꼽힌다. DH의 최대 주주인 내스퍼스가 최근 “지분을 순차적으로 처분하겠다”고 밝히면서 DH는 주가 방어 압박에 놓여 있다. 이 때문에 실적이 안정적인 한국 법인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23년 약 4127억 원, 지난해 5327억 원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방식으로 DH 본사에 송금했다. 2년간 약 1조 원이 해외로 이전된 셈이다.
배민의 실적을 보면 한국 시장이 DH에 ‘현금창출원’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는 구조도 드러난다. 우아한형제들의 매출은 2021년 2조5000억 원대에서 2022년 2조8000억 원대로 늘었고, 2023년에는 3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021년 423억 원에서 2022년 300억 원대 수준을 유지하다 2023년 2500억 원을 넘기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적 개선 폭이 큰 만큼 DH 입장에서는 배민이 주가 방어를 위한 핵심축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쿠팡이츠의 빠른 성장도 배민을 조급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8월 서울 지역 카드 결제액 기준으로 쿠팡이츠가 2113억 원을 기록해 배민(1605억 원)을 앞섰다. 전국 기준으로는 여전히 배민이 우위지만, 결제액 격차는 1년 만에 2800억 원대에서 800억 원대로 급격히 좁아졌다. 업계에서는 “배민이 수수료 정책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장 지위 방어와 본사의 실적 압박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최근 배민이 라이더 배차 시스템을 기존 ‘배민커넥트’에서 DH가 개발한 글로벌 모델로 바꾸려는 시도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배민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업계에서는 “DH에 지급해야 할 사용료(로열티)를 늘리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앞서 본사에 1조 원을 송금한 상황에서 새로운 로열티 구조가 도입될 경우 추가 송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들은 배민의 현재 전략이 장기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단기 실적 확보를 위해 소상공인 부담을 키우는 방식이 이어질 경우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와 시장 지위가 모두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배민 측은 “수익에만 집중한다는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상생협의체 수수료 인하안을 도입했고 을지로위원회와의 논의를 통해 소액 주문 중개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다수의 지원책을 시행했다”며 “지난 3년간 5200억 원의 법인세를 납부하고 외식업자·라이더 대상 사회 투자도 2000억 원 규모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단기 이익만을 위한 수수료 정책은 결국 소비자와 가맹업체의 이탈을 부를 수 있다”며 “본사 실적 압박이 크더라도 한국 시장 신뢰를 지키는 장기 전략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도 규제 논의가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수수료 상한제를 포함한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배민의 수익구조와 소상공인 부담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그럼에도 배민이 기존 정책을 고수하는 이유는 모기업 DH의 경영 위기 상황이 가장 먼저 꼽힌다. DH의 최대 주주인 내스퍼스가 최근 “지분을 순차적으로 처분하겠다”고 밝히면서 DH는 주가 방어 압박에 놓여 있다. 이 때문에 실적이 안정적인 한국 법인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23년 약 4127억 원, 지난해 5327억 원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방식으로 DH 본사에 송금했다. 2년간 약 1조 원이 해외로 이전된 셈이다.
배민의 실적을 보면 한국 시장이 DH에 ‘현금창출원’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는 구조도 드러난다. 우아한형제들의 매출은 2021년 2조5000억 원대에서 2022년 2조8000억 원대로 늘었고, 2023년에는 3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021년 423억 원에서 2022년 300억 원대 수준을 유지하다 2023년 2500억 원을 넘기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적 개선 폭이 큰 만큼 DH 입장에서는 배민이 주가 방어를 위한 핵심축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쿠팡이츠의 빠른 성장도 배민을 조급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8월 서울 지역 카드 결제액 기준으로 쿠팡이츠가 2113억 원을 기록해 배민(1605억 원)을 앞섰다. 전국 기준으로는 여전히 배민이 우위지만, 결제액 격차는 1년 만에 2800억 원대에서 800억 원대로 급격히 좁아졌다. 업계에서는 “배민이 수수료 정책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장 지위 방어와 본사의 실적 압박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최근 배민이 라이더 배차 시스템을 기존 ‘배민커넥트’에서 DH가 개발한 글로벌 모델로 바꾸려는 시도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배민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업계에서는 “DH에 지급해야 할 사용료(로열티)를 늘리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앞서 본사에 1조 원을 송금한 상황에서 새로운 로열티 구조가 도입될 경우 추가 송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들은 배민의 현재 전략이 장기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단기 실적 확보를 위해 소상공인 부담을 키우는 방식이 이어질 경우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와 시장 지위가 모두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배민 측은 “수익에만 집중한다는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상생협의체 수수료 인하안을 도입했고 을지로위원회와의 논의를 통해 소액 주문 중개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다수의 지원책을 시행했다”며 “지난 3년간 5200억 원의 법인세를 납부하고 외식업자·라이더 대상 사회 투자도 2000억 원 규모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단기 이익만을 위한 수수료 정책은 결국 소비자와 가맹업체의 이탈을 부를 수 있다”며 “본사 실적 압박이 크더라도 한국 시장 신뢰를 지키는 장기 전략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4. 연봉 삭감 재계약 요구 논란[편집]
2025년 12월 5일 <매일노동뉴스> 취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일 프랜차이즈 업체 대상 프로모션 업무를 하는 B2B 영업실 직원 20여명에게 보상체계 변경 설명회를 열었다.
우아한형제들은 2년마다 일시금을 지급하는 ‘WRP(우아한리텐션프로그램)’와 고과자에게 모회사 주식을 제공하는 ‘HRP(High Performer Retention Program)’를 폐지하고, 실적 기반 인센티브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기준과 지급률 등 세부 기준은 설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회 직후 회사는 직원들에게 기존 계약연봉액의 90%로 새 연봉을 책정하는 내용의 동의서를 5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설명회 후 사흘 만에 동의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동의하지 않으면 부서 이동이 있을 수 있다” “인센티브제에 맞는 구성원이 필요하다”는 발언이 나왔다는 증언도 나왔다.
화섬식품노조 우아한형제들지회(지회장 박장혁)는 성명을 내 “기본급 삭감을 강요하는 졸속 임금체계 변경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지회는 △기본급 삭감 중단 △동의서 강요 및 불이익 암시 행위 중단 △임금·근로조건 관련 제도 변경 시 노조와의 성실한 협의를 촉구했다.
회사쪽은 강요가 아니라 이미 일부 직원에게 적용된 제도에 대해 절차적 동의를 구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고정 보상을 받아 온 소수 인력의 전환 절차일 뿐이며, 동의하지 않아도 부서 이동 등 불이익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환을 통해 실적에 대한 보상을 더 적절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적이 기존과 같다면 삭감 없이 동일한 연봉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장혁 지회장은 “총액은 같을 수 있어도 기본급, 즉 기존 계약연봉액을 90%로 낮추는 조치는 변함없다”고 반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2년마다 일시금을 지급하는 ‘WRP(우아한리텐션프로그램)’와 고과자에게 모회사 주식을 제공하는 ‘HRP(High Performer Retention Program)’를 폐지하고, 실적 기반 인센티브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기준과 지급률 등 세부 기준은 설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회 직후 회사는 직원들에게 기존 계약연봉액의 90%로 새 연봉을 책정하는 내용의 동의서를 5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설명회 후 사흘 만에 동의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동의하지 않으면 부서 이동이 있을 수 있다” “인센티브제에 맞는 구성원이 필요하다”는 발언이 나왔다는 증언도 나왔다.
화섬식품노조 우아한형제들지회(지회장 박장혁)는 성명을 내 “기본급 삭감을 강요하는 졸속 임금체계 변경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지회는 △기본급 삭감 중단 △동의서 강요 및 불이익 암시 행위 중단 △임금·근로조건 관련 제도 변경 시 노조와의 성실한 협의를 촉구했다.
회사쪽은 강요가 아니라 이미 일부 직원에게 적용된 제도에 대해 절차적 동의를 구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고정 보상을 받아 온 소수 인력의 전환 절차일 뿐이며, 동의하지 않아도 부서 이동 등 불이익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환을 통해 실적에 대한 보상을 더 적절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적이 기존과 같다면 삭감 없이 동일한 연봉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장혁 지회장은 “총액은 같을 수 있어도 기본급, 즉 기존 계약연봉액을 90%로 낮추는 조치는 변함없다”고 반박했다.#
5. 처갓집 '배민 온리' 논란[편집]
2026년 2월 20일
6. 고객정보 유출 논란[편집]
2026년 3월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배민 고객 정보가 유출돼 악용된 정황을 포착했다.
위장 취업한 일당은 금전을 받고 특정인의 집에 오물을 투척하거나 낙서를 하는 범행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조직원을 배민 고객상담 외주업체에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논란이 커지자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한 범죄조직 조직원이 고객 정보를 악용한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정보 악용이 확인된 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며 “정보가 조회됐을 가능성이 있는 고객에게도 신속히 통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해당 외주업체에 대해 고객 정보 관련 전수 감사를 진행한 뒤 계약 해지 절차에 착수했다는 입장이다. 상담 인력 채용 기준 강화와 관리 실태 점검 등을 통해 내부 통제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당사는 수사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투명하게 공개함과 동시에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바에 따라 고객 정보 취급과 관련한 내부 통제를 보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장 취업한 일당은 금전을 받고 특정인의 집에 오물을 투척하거나 낙서를 하는 범행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조직원을 배민 고객상담 외주업체에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논란이 커지자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한 범죄조직 조직원이 고객 정보를 악용한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정보 악용이 확인된 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며 “정보가 조회됐을 가능성이 있는 고객에게도 신속히 통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해당 외주업체에 대해 고객 정보 관련 전수 감사를 진행한 뒤 계약 해지 절차에 착수했다는 입장이다. 상담 인력 채용 기준 강화와 관리 실태 점검 등을 통해 내부 통제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당사는 수사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투명하게 공개함과 동시에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바에 따라 고객 정보 취급과 관련한 내부 통제를 보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