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아아 거짓말인거 아시죠? (네~!) 여러분, 언제부터 한 방에 간다 한 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허풍입니다, 허풍!(0:51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