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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인천 송도 아파트 총기 사고
파일:인천 송도 총기 아파트 사고 피의자 사진.png
▲ 피의자 60대 남성이 경찰서로 압송되는 모습
발생일
2025년 7월 10일 21:30분 경
발생 국가
발생 위치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
원인
가정불화[1]
수사기관
인천 연수경찰서
인명
피해
사망
1명 (남성 / 33세)
피의자
피의자
A씨 (남성 / 60대)
혐의
재판
최종 형량
수감 기간
2025년 7월 10일 ~ 현재
1. 개요2. 상세3. 수사 및 재판

1. 개요[편집]

인천 송도 아파트 총기 사고는 2025년 7월 20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피해자 1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2. 상세[편집]

피의자 A씨는 7월 20일 인천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33)씨를 살해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하고 소방과 함께 피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총격을 가한 남성은 피해 남성과 가족 관계로 알려졌으며, 해당 총기를 든 채 도망쳤다가 도주 약 3시간 만에 서울 강남 일대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범행 이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해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붙잡은 뒤 인천으로 압송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연달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A씨가 B씨의 아내와 자식들도 모두 살해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B씨의 아내가 아이들을 피신시키고 방문을 잠그고 숨어있자, "수차례 개문을 시도하며 나오라고 위협했다"며 "피의자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모두를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살인을 계획하고 이를 실행하였으나, 총기의 문제로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A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폭발물 15개가 점화장치에 연결된 채 발견됐으며, 이날 낮 12시에 폭발하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에서도 범행에 사용한 사제 총기 2정 이외에 추가로 총신 11정과 탄환들을 발견했고, 집에서도 금속 재질의 파이프 5∼6개가 나왔다.#

경찰은 가족 간 다툼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 사고가 발생한 것은 맞다"며 "총기 소지 경위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3. 수사 및 재판[편집]

수사 및 재판 진행 단계
(2025년 7월 22일 기준)
수사
2025년
7월 10일
인천
연수경찰서
피의자 체포
(살인 등 혐의로 피의자 A씨를 체포)
2025년
7월 22일
인천
연수경찰서
피의자 구속
(주거지 폭발 시도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
재판
제1심
항소심
-
상고심
-
집행
2025년
-
-
-
(-)
[1] 피의자는 경찰조사에서 아들을 살해한 이유와 관련해서는 가정불화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