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전남 진도항 차량 추락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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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진도항에 빠진 승용차 인양 작업중인 사진 | |||
발생일 | 2025년 6월 1일 오전 오전 1시 12분 | ||
발생 국가 | |||
발생 위치 |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 | ||
원인 | 생활고[1] | ||
수사기관 | 광주 북부경찰서 광주지방법원 | ||
인명 피해 | 사망 | 3명 (49세 여성, 17세 남성, 19세 남성) | |
피의자 | |||
피의자 | A씨 (남성 / 49세) | ||
혐의 | 살인 및 자살방조 | ||
재판 | |||
최종 형량 | |||
수감 기간 | |||
1. 개요[편집]
전남 진도항 차량 추락 사건은 2025년 6월 1일 피의자 A씨가 진도항에서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동갑인 아내와 고등학생인 두 아들을 숨지게 한 사건이다.
2. 상세[편집]
광주 북부경찰서는 6월 2일 아내와 두 아들이 탄 승용차를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A(4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12분쯤 진도항에서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아내(49)와 고등학생 두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후 9시 9분쯤 광주 서구 양동시장 근처에서 A씨를 붙잡았다.
승용차는 앞서 이날 오후 8시 7분쯤 진도항에서 약 30m 떨어진 바다에서 발견됐다. 승용차 안에서는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3명이 A씨의 아내와 두 아들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차를 몰아 바다로 돌진한 뒤 혼자 빠져나와 달아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36분쯤 광주 한 고등학교 교사가 112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B군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B군은 이날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군을 A씨의 둘째 아들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B군을 찾는 과정에서 B군의 부모와 고등학생 형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B군 가족의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추적했고 이들이 전날 오전 1시쯤 진도항 근처에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 B군 가족의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하는 방범카메라 영상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분명 차 안에는 4명이 타고 있었는데 시신은 3구만 발견돼 A씨를 의심하고 추적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B군의 광주 집을 수색했으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군 가족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승용차는 앞서 이날 오후 8시 7분쯤 진도항에서 약 30m 떨어진 바다에서 발견됐다. 승용차 안에서는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3명이 A씨의 아내와 두 아들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차를 몰아 바다로 돌진한 뒤 혼자 빠져나와 달아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36분쯤 광주 한 고등학교 교사가 112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B군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B군은 이날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군을 A씨의 둘째 아들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B군을 찾는 과정에서 B군의 부모와 고등학생 형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B군 가족의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추적했고 이들이 전날 오전 1시쯤 진도항 근처에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 B군 가족의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하는 방범카메라 영상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분명 차 안에는 4명이 타고 있었는데 시신은 3구만 발견돼 A씨를 의심하고 추적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B군의 광주 집을 수색했으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군 가족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3. 수사 및 재판[편집]
수사 및 재판 진행 단계 (2025년 9월 19일 기준) | |||
수사 | 2025년 6월 1일 | 광주 북부경찰서 | |
재판 | 제1심 | 광주 지방법원 | |
항소심 | - | ||
상고심 | - | ||
집행 | 2025년 - | - | - (-) |
- 2025년 6월 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처자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지모(49)씨가 추락 전 아내 A(49)씨와 대화한 기록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가 확인됐다. 블랙박스 상에서는 희미하지만 지씨와 아내의 대화가 오갔으며 경찰은 추락 직전 아내가 살아있었고 두 사람이 함께 수면제를 먹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씨가 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내도 범행 계획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아내에 대해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과정에 관여했다고 보고 자살방조 혐의를 적용했다. 범행에 사용된 수면제는 평소 조울증을 앓고 있던 아내가 처방받은 것으로, 두 아들에게 수면제와 함께 건넨 음료는 지씨 부부가 범행 나흘 전 자택 인근 약국에서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들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