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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카보베르데 공화국 República de Cabo Verde Republic of Cabo Verde | ||
국기 | 국장 | |
국가명 | 카보베르데 공화국 | |
독립일 | 1975년 7월 5일 (51주년) | |
수도 | 프라이아 | |
언어 | 포르투갈어, 카보베르데 크레올어 | |
인구 | 527,326명 (세계 174위 / 2025년 기준) | |
인구밀도 | 134명/km | |
면적 | 4,033km² (세계 173위) | |
종교 | ||
상징 | ||
국가 | Himno di Kòrsou 자유의 노래 | |
표어 | amor i komprenshon, viktoria ku trabou 통합, 노동, 진보 | |
국기 | ||
정치 | ||
정치 체제 | ||
대통령 | 조제 마리아 네베스 | |
총리 | 조제 울리스스 드 피나 코헤이아 이 시우바 | |
경제 | ||
경제체제 | 시장경제 | |
명목 GDP | $25억 9,800만 (전체 / 세계 181위) $4,402 (1인당 / 세계 117위) | |
PPP GDP | $7억 1,700만 (전체 / 세계 170위) $9,909 (1인당 / 세계 125위) | |
외교 | ||
대한 수교 | ||
가입 국제기구 | ||
통화 | 이스쿠두 (CVE) | |
국가 코드 | ||
132, CV, CPV | ||
국제 전화 | ||
+238 | ||
1. 개요[편집]
카보베르데 공화국, 줄여서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에 있는 국가이다.
2. 어원[편집]
카보베르데는 세네갈 연안에 위치한 베르데곶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명명된 이름이다. 1444년에 포르투갈의 항해사들이 베르데곶 근처에 위치한 이들 섬을 발견한 다음에 포르투갈어로 "녹색의 곶"이라는 뜻을 가진 '카보베르데'로 명명했다. 2013년 10월 24일에는 카보베르데 정부가 각국 정부와 여러 국제 기구에 카보베르데라는 포르투갈어 국명만을 사용하고 다른 언어로 의역한 형태의 국명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3. 역사[편집]
유럽 사람들이 방문하기 전까지 이곳은 무인 지대였고 1456년경에 제노바 공화국과 포르투갈 왕국의 항해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무인도이기는 했지만 고대로부터 페니키아인, 아랍인, 무어인 및 인근 서아프리카의 부족들이 이 섬들을 방문했다고 한다. 1462년에는 열대 지방으로는 드물게 산티아구섬에서 포르투갈인의 이주가 시작되어, 히베이라그란드(Ribeira Grande, 나중에 시다드벨랴(Cidade Velha)로 이름을 바꿈)라는 정착촌이 건설되었다.
16세기 경에는 노예 무역이 번성하였으나, 때때로 해적의 습격을 받기도 하였다. 노예 무역의 결과,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이 카보베르데로 끌려왔으며, 이들이 오늘날 카보베르데인의 조상이다. 노예 무역의 쇠퇴 이후에는 대서양 항로의 중간 거점항, 보급항으로서 번성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아프리카에서 민족주의 열풍이 거세지면서 기니-카보베르데 독립 아프리카당이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한 독립 운동이 전개되었다. 1974년 포르투갈에서 일어난 카네이션 혁명 이후에는 이들의 독립이 가시화되었다. 1975년 7월 5일,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했다.
16세기 경에는 노예 무역이 번성하였으나, 때때로 해적의 습격을 받기도 하였다. 노예 무역의 결과,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이 카보베르데로 끌려왔으며, 이들이 오늘날 카보베르데인의 조상이다. 노예 무역의 쇠퇴 이후에는 대서양 항로의 중간 거점항, 보급항으로서 번성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아프리카에서 민족주의 열풍이 거세지면서 기니-카보베르데 독립 아프리카당이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한 독립 운동이 전개되었다. 1974년 포르투갈에서 일어난 카네이션 혁명 이후에는 이들의 독립이 가시화되었다. 1975년 7월 5일,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했다.
4. 자연환경[편집]
4.1. 지리[편집]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서쪽 해안에 위치한 나라로서 10개의 큰 섬과 약 8개의 작은 섬으로 군도를 이루고 있다. 크게 북쪽의 바를라벤투 제도와 남쪽의 소타벤투 제도로 나뉜다. 수도 프라이아는 소타벤투 제도의 산티아구섬에 위치한다.
4.2. 기후[편집]
15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된 카보베르데는 바를라벤투 제도와 소타벤투 제도로 불리는 두 군도로 나뉜다. 이 가운데 5개의 섬은 무인도이다. 몇 개의 섬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화산활동과 침식에 의하여 생성된 섬으로 암석산지이고, 포구섬의 포구산은 해발고도 2,829m로 최고봉을 이룬다. 대부분의 섬들은 대륙에서 모래바람이 불어와 고온건조한 기후이며 5∼10월의 우기를 제외하면 비가 적다. 연평균 강수량은 해안에서 200mm 내외, 산지에서 1,000mm 정도이다. 연평균 기온은 24℃인데다가 화산재가 표층을 덮고 있기 때문에 토양도 비옥하지 않아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5. 정치[편집]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했다. 카보베르데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5년에 한번씩 선출하고, 의회에서 지명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총리가 장관들을 임명한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민주적인 국가들 중 하나이자 정치적으로 안정된 국가다. 민주주의 지수는 7.58점으로 모리셔스, 보츠와나를 이어 아프리카 3위이며, 세계의 자유 지수는 92점으로 아프리카 1위다[3]. 부패인식지수도 세이셸을 이은 아프리카 2위다.
정권교체가 비교적 빈번한데,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대통령이 10년 임기를 채운 이후 다음 대선에서 그 대통령의 출신 정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민주적인 국가들 중 하나이자 정치적으로 안정된 국가다. 민주주의 지수는 7.58점으로 모리셔스, 보츠와나를 이어 아프리카 3위이며, 세계의 자유 지수는 92점으로 아프리카 1위다[3]. 부패인식지수도 세이셸을 이은 아프리카 2위다.
정권교체가 비교적 빈번한데,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대통령이 10년 임기를 채운 이후 다음 대선에서 그 대통령의 출신 정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
6. 사회[편집]
서아프리카 지역 국가 가운데서 사회가 안정되고 정치적 자유도 있는 나라다. 때문인지 2010년대 들어선 포르투갈에서 유로존 경제 위기 등으로 청년 실업이 심각해지자, 이에 절망한 2~30대 청년들이 대거 포르투갈을 버리고 이 나라로 건너오는 케이스도 생겼다. 그래서 다시 점점 활력을 찾아가는 아이러니한 상황. 포르투갈 청년들 입장에선 일자리도 없고 미어터지는 본국에서 N포 세대가 되느니 차라리 언어, 종교, 문화적 코드가 어느 정도 맞는 이 나라에 건너와 떵떵거리고 사는 게 낫다고 판단했을지도 모른다. 마치 한국인들이 베트남 다낭을 새로운 사업지이자 여행지로 여기는 것 처럼 포르투갈 현지에서는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포르투갈 본토와도 생각보다 멀지 않은 거리로 비행기로 리스본에서 6시간 정도 걸리며 포르투갈인들은 입국심사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프리덤 하우스가 매년 산정하는 세계의 자유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카보베르데는 정치적 권리 38점(40점 만점), 시민 자유 54점(60점 만점), 총 92점으로 아프리카 1위이다. 민주주의 지수 역시 7.65점으로 '결함 있는 민주주의'이긴 해도 보츠와나에 버금가는 아프리카 2위이다. 국경없는기자회가 집계한 2021년 언론 자유 지수에서는 한국(42위), 미국(44위), 일본(67위)보다도 높은 27위를 기록했다.
또한 취약 국가 지수에서는 73.7점으로 세계에서 94위를 기록했다. 이건 아프리카에서 국가 실패 위험이 8번째로 적은 국가라는 것이다. 덧붙이자면 겨우 5년 전인 2008년에는 80.7점으로 65위였다. 5년 새 30계단 가까이 내려간 셈. 2023년 기준으로는 60.1점으로 114위를 기록했으며 이 수치는 아프리카에서 국가 취약도가 모리셔스, 세이셸, 보츠와나 다음인 4번째로 낮은 수치다. 2007년에 취약 국가 지수 산출이 시작된 이후 16년간 50계단 가까이 하락했으며, 지속적인 점수 하락 끝에 2024년에는 나미비아와 함께 60점 미만으로 하락하여 안정군으로 편입되었다.
부패 인식 지수도 아프리카 최상위권으로, 60점을 기록하여 동점인 보츠와나와 같은 35위를 기록하여 '상당히 청렴'을 기록했다. 아프리카에서 부패 인식 지수가 카보베르데보다 높은 국가는 23위를 기록한 세이셸(70점) 1개국밖에 없으며, 아프리카 최빈국 중에서는 경제적 성공 사례로 간주되는 르완다와 세이셸 버금가는 아프리카 최고 부국인 모리셔스도 카보베르데보다는 부패 인식 지수가 낮다.
또한 2014년 서아프리카 일대에서 에볼라가 번졌을 때 카보베르데는 에볼라가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지리적인 영향이 컸던 것 같다. 다만 2016년 초기에는 소두증 등 지카 바이러스가 나타나기도 했었다.
포르투갈의 영향으로 가톨릭을 가장 많이 믿으며(약 85% 이상) 그다음으로 개신교 및 기타 기독교 종파들을 믿는다. 이슬람과 그 외의 다른 종교들도 각자 극소수로서 존재한다. 약 10%가 무종교에 해당된다.
프리덤 하우스가 매년 산정하는 세계의 자유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카보베르데는 정치적 권리 38점(40점 만점), 시민 자유 54점(60점 만점), 총 92점으로 아프리카 1위이다. 민주주의 지수 역시 7.65점으로 '결함 있는 민주주의'이긴 해도 보츠와나에 버금가는 아프리카 2위이다. 국경없는기자회가 집계한 2021년 언론 자유 지수에서는 한국(42위), 미국(44위), 일본(67위)보다도 높은 27위를 기록했다.
또한 취약 국가 지수에서는 73.7점으로 세계에서 94위를 기록했다. 이건 아프리카에서 국가 실패 위험이 8번째로 적은 국가라는 것이다. 덧붙이자면 겨우 5년 전인 2008년에는 80.7점으로 65위였다. 5년 새 30계단 가까이 내려간 셈. 2023년 기준으로는 60.1점으로 114위를 기록했으며 이 수치는 아프리카에서 국가 취약도가 모리셔스, 세이셸, 보츠와나 다음인 4번째로 낮은 수치다. 2007년에 취약 국가 지수 산출이 시작된 이후 16년간 50계단 가까이 하락했으며, 지속적인 점수 하락 끝에 2024년에는 나미비아와 함께 60점 미만으로 하락하여 안정군으로 편입되었다.
부패 인식 지수도 아프리카 최상위권으로, 60점을 기록하여 동점인 보츠와나와 같은 35위를 기록하여 '상당히 청렴'을 기록했다. 아프리카에서 부패 인식 지수가 카보베르데보다 높은 국가는 23위를 기록한 세이셸(70점) 1개국밖에 없으며, 아프리카 최빈국 중에서는 경제적 성공 사례로 간주되는 르완다와 세이셸 버금가는 아프리카 최고 부국인 모리셔스도 카보베르데보다는 부패 인식 지수가 낮다.
또한 2014년 서아프리카 일대에서 에볼라가 번졌을 때 카보베르데는 에볼라가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지리적인 영향이 컸던 것 같다. 다만 2016년 초기에는 소두증 등 지카 바이러스가 나타나기도 했었다.
포르투갈의 영향으로 가톨릭을 가장 많이 믿으며(약 85% 이상) 그다음으로 개신교 및 기타 기독교 종파들을 믿는다. 이슬람과 그 외의 다른 종교들도 각자 극소수로서 존재한다. 약 10%가 무종교에 해당된다.
7. 스포츠[편집]
스포츠는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이 그러하듯 축구가 제일 인기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나니가 여기 태생으로 또한 스웨덴의 레전드 축구 선수 헨리크 라르손의 아버지 또한 여기 출신이며, 파트리크 비에이라도 이쪽 혈통이다. 국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카보베르데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고. 여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증조모 이사벨 다비에다드의 출신국이기도 하다.
국내 축구리그는 화산 군도가 모여있는 특성상 통합된 전국구 1부리그가 불가능한 구조로, 주요 섬들을 단위로 디비전 리그가 존재하며 이 디비전 리그에서 우승한 8개 팀이 캄페오나투 캐버디아노 데 풋볼라는 토너먼트 챔피언십 대회에 참여한다.
2025년엔 개국 이래 처음으로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였다.
농구는 2023 피바 월드컵에 첫 출전해 베네수엘라를 잡고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선전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레알 마드리드 발론세스토에서 센터로 활약 중인 에디 타바레스 선수가 최고의 스타이다.
대한민국과는 1988년에 수교하였고, 북한과는 1975년 수교하였다. 1988 서울 올림픽이 열렸을 당시에는 IOC 정회원 가입국이 아니었기 때문에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때 처음으로 출전하였다. 후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복싱 51kg-의 다비드 데 피나가 동메달 시상대에 올라 카보베르데의 올림픽 사상 첫 메달 주인공이 되었다.
국내 축구리그는 화산 군도가 모여있는 특성상 통합된 전국구 1부리그가 불가능한 구조로, 주요 섬들을 단위로 디비전 리그가 존재하며 이 디비전 리그에서 우승한 8개 팀이 캄페오나투 캐버디아노 데 풋볼라는 토너먼트 챔피언십 대회에 참여한다.
2025년엔 개국 이래 처음으로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였다.
농구는 2023 피바 월드컵에 첫 출전해 베네수엘라를 잡고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선전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레알 마드리드 발론세스토에서 센터로 활약 중인 에디 타바레스 선수가 최고의 스타이다.
대한민국과는 1988년에 수교하였고, 북한과는 1975년 수교하였다. 1988 서울 올림픽이 열렸을 당시에는 IOC 정회원 가입국이 아니었기 때문에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때 처음으로 출전하였다. 후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복싱 51kg-의 다비드 데 피나가 동메달 시상대에 올라 카보베르데의 올림픽 사상 첫 메달 주인공이 되었다.
8.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