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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파주 카페 냉동창고 여성 살인 사건
파일:파주 카페 8794 전경 사진.jpg
▲ 피해자가 사망한 채 발견된 해당 카페
발생일
2026년 9월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카페 8794
국가
수사기관
파주경찰서
인명
피해
사망
1명 (B씨 / 여성 / 당시 60대)
부상
0명



이름
A씨 (남성 / 당시 30대 / 카페 8794 업주)
C씨
혐의
살인, 시체유기, 유가증권
재판
제1심

항소심

상고심
수감
기간
2026년 9월 6일 ~ 현재
1. 개요2. 상세3. 경과4. 수사 및 재판

1. 개요[편집]

파주 카페 냉동창고 여성 살인 사건은 2026년 9월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60대 여성 B씨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다.

2. 상세[편집]

2026년 9월 4일 피해자인 60대 여성 B씨가 파주시 문산읍의 카페 8794 옆 냉동 컨테이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카페 운영자인 30대 B씨가 A씨를 살해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같은날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기 파주시의 한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은 집을 나서기 전 가족에게 “큰돈 때문에 일이 있어 해결하러 간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가 수백억원대 상품권 거래에 관여했다가 변을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고 있다.

A씨와 B씨는 백화점 상품권 거래를 위해 9월 3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B씨는 A씨가 보유한 상품권을 제3자가 매입하는 거래 과정에서 상품권의 진위를 확인하는 등 ‘중간 역할’을 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카페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상품권을 사고팔아 차익을 남기는 일도 해왔다고 한다.

B씨는 이전까지 A씨를 만난 적도, 해당 카페를 방문한 적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페 내부 폐쇄회로(CC)TV에는 B씨가 A씨와 함께 냉동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간 뒤 A씨만 혼자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B씨가 상품권의 위조 가능성을 알아차리자 A씨가 이를 숨기기 위해 A씨를 냉동창고에 가둬 살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

냉동창고 안에서는 위조품으로 의심되는 상품권도 대량으로 발견됐다. 상품권의 액면가는 약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상품권이 실제 위조됐는지 감정하는 한편 제작·유통 경로와 거래 과정 등을 추적하고 있다. 다만 상품권의 위조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려면 추가적인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경과[편집]

  • 9월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유인자 살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의 실명과 사진을 비롯해 그가 운영한 카페의 상호 등이 담긴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일부 게시물에는 A씨가 운영한 카페의 상호가 그의 나이를 추정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는 설명과 함께 공개되기도 했다. A씨가 피해자를 냉동창고에 가둬 숨지게 한 이례적인 범행 수법이 알려지면서 경찰의 공식적인 신상정보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A씨의 범행 수법과 피해 결과 등을 놓고 보면 신상정보 공개 요건에 부합할 여지가 있으나 경찰은 아직 공개 여부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범행 동기를 포함해 전반적인 사건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는 단계"라며 "확인되지 않은 부분과 추가로 수사해야 할 사안이 많아 현재 신상 공개를 논의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4. 수사 및 재판[편집]

파주 카페 냉동창고 여성 살인사건건 수사 및 재판 상황 (요약)
항목
수사기관
내용
수사
서울영등포경찰서
피해자 실종 신고 접수 및 시신 발견
(2026년 9월 4일, 0시 피해자 B씨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휴대폰 위치 추적 등을 통해 동선을 추적하던 중, 같은 날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카페 냉동 컨테이너 창고 내부에서 얼어붙은 상태의 B씨 시신을 발견했다.)
서울영등포경찰서
피의자 체포
(2026년 9월 4일, 경찰은 카페 8794 업주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서울에서 긴급체포했다.)
파주경찰서
피의자 구속
(2026년 9월 6일, 경찰은 피의자 A씨를 구속했다.)
재판
제1심
항소심
상고심
(대법원)
최종
선고
피의자 형의 선고
(---)
수감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