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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 당시 현장 사진
발생일
2026년 6월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문평서로17번길 79 안전공업 공장
국가
유형
대피 인원
2명[1]
인명
피해
부상
2명
사망
5명
동원
현황
인원
100여명
장비
30여대[2]
소방 대응
최고 단계
1단계
진화율
100%
1. 개요2. 상세3. 전개4. 경과 및 대응5. 문제점

1. 개요[편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는 2026년 6월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이다.

2. 상세[편집]

2026년 6월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근무 인원 7명 중 사망자 5명은 모두 폭발한 작업장 내에서 발견됐으며 부상자 2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구조됐다.

이들 중 전신화상 중상자는 입원 치료 중이며, 경상자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귀가했다.

사망자의 경우, 시신의 훼손 상태가 심해 신원 파악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해당 사업장은 국가 보호시설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관계자들로부터 건물 도면 등을 확보해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불로 지상 1층 544㎡ 면적의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에 따르면 폭발은 56동 세척공실에서 발생했으며 근로자들은 화약 관련 세척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 전개[편집]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등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다.

오전 11시 17분 소방 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인력 10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했다.

오후 1시 7분 불을 완전히 껐다.

오후 1시 8분 소방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

4. 경과 및 대응[편집]

  •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폭발 사고 현장에 급파하고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신속한 사고수습을 지시했다. 이에 노동부는 본부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및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했다. 또한 사고 발생 직후 현장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및 노동감독관 등을 출동시켜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를 조치했다. 아울러 노동부는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해당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사망한 노동자들에 애도를 표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직후 손재일 대표이사 주재로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열었다. 손 대표는 회의 직후 사고 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소방,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해 사고 수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은 관계 당국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화 측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5. 문제점[편집]

  •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과거에도 두 번의 폭발 사고가 있었다. 2018년 5월 폭발 사고가 나면서 현장에서 2명이 숨지고 3명이 심한 화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2019년 2월에도 대전공장 70동 추진체 이형공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
[1] 총 7명이 근무하고 있었고 5명이 사망,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다.[2] 소방차, 진화 헬기, 구조 헬기 모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