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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KBO 리그
1. 개요2. 1982년3. 1983년4. 1984년5. 1985년6. 1986년7. 1987년8. 1988년9. 1989년10. 1990년11. 1991년12. 1992년13. 1993년14. 1994년15. 1995년16. 1996년17. 1997년18. 1998년19. 1999년20. 2000년21. 2001년22. 2002년23. 2003년24. 2004년25. 2005년26. 2006년27. 2007년28. 2008년29. 2009년30. 2016년31. 2017년32. 2018년33. 2019년34. 2020년35. 2021년36. 2022년37. 2023년38. 2024년39. 2025년40. 2026년41.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리그의 역사를 서술하는 문서.

2. 1982년[편집]

서울운동장(동대문야구장)에서 전두환 당시 대통령의 시구와 함께 첫 경기인 삼성 라이온즈 이만수의 한국프로야구 1호 안타와 1호 홈런, 그리고 MBC 청룡의 이종도가 삼성 이선희 투수를 상대로 친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시작되었다.

OB 베어스의 박철순이 22연승의 기록을 세웠다.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이선희 투수를 상대로 OB 베어스의 김유동이 역전 만루홈런을 쳐냈고, 원년 우승을 차지하였다.

삼미 슈퍼스타즈는 후기리그에서 5승 35패를 기록하며 역대 기별 리그 최저 승률인 1할 2푼 5리를 기록했다. 삼미 슈퍼스타즈가 이 해 세운 한 시즌 통산 승률 1할 8푼 8리(15승 65패)는 역대 한 시즌 리그 최저 승률 기록이기도 하다.

김봉연이 22홈런으로 초대 홈런왕에 올랐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대석이 프로야구 사상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였다.(1982.06.14)

3. 1983년[편집]

경기장 조명시설 확충으로 정규시즌에 본격적으로 야간경기 편성이 가능해졌다.재일동포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KBO 리그에 영입되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재일교포 투수 장명부가 한 시즌 최다 승리 기록인 30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장명부는 이 30승 이후 이렇다할 활약상을 보여 주지 못했다.

OB 베어스의 박종훈이 프로야구 최초 신인왕을 수상했다.해태 타이거즈가 우승했다.

이만수가 27홈런으로 홈런왕이 되었다.

4. 1984년[편집]

삼성 라이온즈가 전기리그 우승을 한 후 한국시리즈에서 편한 상대를 맞이하기 위해 져주기 게임을 했다(삼성 정규시즌 우승 1회). 그리고 삼성은 그들이 원한대로 롯데 자이언츠와 한국시리즈에서 붙게 되지만, 최동원의 역투에 밀려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투수 최동원은 전무후무한 한국시리즈 4승(1패)을 기록했다.

5. 1985년[편집]

KBO는 규정을 바꿔 전, 후기 통합승률 1위 팀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고 전기리그 우승 팀과 후기우승 팀이 플레이오프를 해서 승리한 팀이 한국시리즈에 나가도록 했다. 그러나 1985년 삼성 라이온즈는 김시진, 이만수, 장효조, 김일융 등의 활약으로 전, 후기 우승을 했고(승률 7할이 넘으며, 이는 역대 최다 승률) 1985년은 한국시리즈가 없는 유일한 시즌이 되었다(삼성 정규시즌 우승 2회).

삼미 슈퍼스타즈가 이 해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18경기를 연속으로 패배하며,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작성했다.

삼미 슈퍼스타즈가 5월 1일에 청보식품으로 구단 경영권이 매각되어, 6월 29일 청보 핀토스로 재창단되었다. 이는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구단 매각 사례이다.

6. 1986년[편집]

제 7구단인 빙그레 이글스가 창단하였다.

KBO는 삼성의 통합 우승에 따라 한국시리즈가 무산되자 제도를 바꿨다. 이에 따라 전기리그와 후기리그에서 2위안에 든 팀은 플레이오프에 오르고 두번 모두 2위 안에 든 팀은 한국시리즈로 직행한다.(이 제도는 88년까지 유지됨) 이에 전기 우승 팀 삼성과 후기 우승 팀 OB가 첫 플레이오프에서 3전 2선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두고 겨루게 됐으며 전후기 모두 2위를 차지한 해태 타이거즈는 한국시리즈로 직행해 플레이오프 승리팀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다.

그 해 해태 타이거즈의 선동열이 24승 6패에 평균자책점 0.99라는 성적을 거두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해태 타이거즈로서는 두 번째 우승이었다.

7. 1987년[편집]

삼성 라이온즈는 전, 후기 통합 우승을 달성하지만(삼성의 정규시즌 3회 우승) 규정에 따라 해태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를 치렀다.

해태 타이거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치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하고 이 때부터 해태 타이거즈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8. 1988년[편집]

1986년 창단한 빙그레 이글스가 새로 영입한 김영덕 감독의 지휘 아래 이변을 일으키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 우승은 해태 타이거즈에게 돌아갔다.

야구회관이 개관되었다.

9. 1989년[편집]

KBO는 다시 규정을 바꿔 전, 후기 리그를 폐지하고 단일리그로 바뀌었다.

태평양 돌핀스가 김성근 감독을 영입하고, 박정현, 최창호, 정명원의 신인 투수 3총사의 힘에 의해 꼴찌팀에서 플레이오프 진출팀으로 탈바꿈 했다. 그러나 이 해도 해태 타이거즈의 시대였다.

해태 타이거즈가 사상최초로 한국시리즈 4연패를 달성했다(정규시즌 우승은 단 1회).

10. 1990년[편집]

제 8 구단인 쌍방울 레이더스가 초대 감독을 김인식으로 선임하여 창단했다.

MBC 청룡을 인수한 LG 트윈스가 창단 첫 해,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해체 후 재창단이 아닌 인수 방식이기 때문에 MBC 청룡 시절의 기록 및 역사를 그대로 승계한다.)

타격 경쟁에서 해태 타이거즈의 한대화가 소수점 이하 다섯 째 자리인 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수위타자를 차지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87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시리즈 4전 전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11. 1991년[편집]

경기수가 126경기로 확대되었다.

해태 타이거즈가 6번째 우승을 했다.

12. 1992년[편집]

빙그레 이글스 내야수 장종훈의 시대였다. 장종훈은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40홈런을 돌파하여 그 해 홈런왕과 MVP를 차지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17승을 거둔 신인 염종석의 활약과 팀의 근성으로 한국시리즈 두 번째 우승을 했다. 그러나 염종석은 그 해 심한 혹사를 당하여 이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빙그레 이글스가 38경기중 30승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13. 1993년[편집]

김시진, 김재박, 장효조 등의 그동안 한국프로야구를 이끌어 왔던 선수들이 은퇴하지만, 양준혁, 이종범 같은 신예들이 등장하면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총 관중이 400만을 돌파했고, LG 트윈스는 홈관중 100만명을 돌파했다.

양준혁이 타격 1위, 출루율 1위, 장타율 1위를 차지하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해태 타이거즈의 우승으로 이종범은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14. 1994년[편집]

빙그레 이글스가 모그룹의 명칭인 '한화'를 강조하기 위해 한화 이글스로 팀명을 바꾼다.

1994년 LG 트윈스의 신인 3인방, 유지현, 서용빈, 김재현의 활약과 이광환 감독의 자율야구에 힘입어 LG 트윈스가 돌풍을 일으키며 그 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OB베어스 선수 집단 이탈로 윤동균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선수단의 대대적인 징계가 내려졌다.

태평양 돌핀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키지만 LG 트윈스에게 패배했다.

태평양 돌핀스의 정명원이 사상 최초로 40세이브를 돌파했다.

해태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역대 최다 안타 (196개), 최다 도루 (84개), 100경기 이상 최고타율 (.393)등 타격 5관왕을 획득하며 유격수 최초 시즌 MVP로 선정되었다.

15. 1995년[편집]

프로 야구 역사상 최초로 총 관중 500만명을 돌파, 한국 야구의 전성기였다.

OB 베어스의 김상호가 첫 잠실 홈런왕에 등극했다.

OB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1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1995년 6월 2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역대 두번 째 최다 득점기록이 세워졌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였는데, 양 팀이 총 38득점을 했다. 이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24:14로 이겼다.

16. 1996년[편집]

현대가 태평양 돌핀스를 420억에 인수하며 현대 유니콘스라는 이름으로 프로 야구에 등장했다.

현대 유니콘스의 신인 박재홍이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30-30 클럽에 가입했다.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선발투수인 정명원이 최초로 한국시리즈에서 노히트 노런에 성공했다.

김성근 감독을 영입한 쌍방울 레이더스가 2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현대 유니콘스에게 2:3으로 패배했다.

정규리그 4위였던 현대 유니콘스가 각각 정규리그 2,3위였던 쌍방울 레이더스, 한화 이글스를 이기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하지만 정규리그 1위인 해태 타이거즈에게 2승 4패로 졌고, 해태 타이거즈는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7. 1997년[편집]

해태 타이거즈가 전무한 한국시리즈9회 우승의 대 기록을 세웠다.

해태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프로 야구 최초로 30-60의 대 기록을 세웠다.

1997년 5월 4일 삼성 라이온즈가 역대 팀 최다 득점(27점)으로 LG 트윈스를 꺾었다. 이는 역대 최다 점수차 경기(22점)이며 현재까지도 한 경기에서 한 팀이 기록한 최다득점 경기로 남아있다. 당시 LG 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가 사용한 방망이가 압축배트가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하였다. 당시 압축배트는 사용금지 품목이었다. 목공소에서 배트를 절단해 확인한 결과 압축배트가 아님이 밝혀졌다.

같은 날 삼성 라이온즈의 정경배가 역대 최초로 연타석 만루홈런을 기록하였다.

그 날을 전후로 LG 트윈스는 대구 원정 3연전에서 17피홈런 49 실점으로 3연패하게 되었다.

당시 스코어 1997년 5월 3일삼성 9: 3 LG1997년 5월 4일삼성 27: 5 LG1997년 5월 5일삼성 13: 1 LG

18. 1998년[편집]

1998년 한국프로야구 역시 IMF 구제금융 사태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해태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4억 5천만엔에 주니치로 이적했다.

현대 유니콘스가 인천 연고팀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다.

방콕 아시안 게임에 박찬호를 필두로 한 야구 국가 대표팀, 소위 '드림팀'이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프로야구에 외국인선수제도가 도입되었다.타이론 우즈가 외국인선수로는 처음으로 MVP를 차지했다.

19. 1999년[편집]

OB 베어스가 모그룹인 '두산'을 강조하기 위해서 두산 베어스로 팀명을 바꾼다. (이후 OB 맥주는 두산그룹에서 독립된다.)

1999년 KBO는 단일리그를 드림리그와 매직리그로 나누어 양대리그를 실시했다. 구성은 지난해 리그 성적에 따라 1,4,5,8위(현대·두산·해태·롯데)를 드림리그로 정했고 2,3,6,7위(삼성·LG·쌍방울·한화)를 매직리그로 묶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동군과 서군으로 구분되었던 올스타전 팀 구성 역시 드림리그와 매직리그로 바뀌었다.

FA제도를 실시하였다.

경기수가 팀당 132경기로 확대되었다.

한화 이글스가 데이비스, 로마이어 등 두 명의 외국인 선수와 신구조화로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한화 이글스는 우승하지 못한다.

쌍방울 레이더스가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1999년 정규시즌 끝으로 해체되었다.

쌍방울 레이더스가 KBO사상 최다 패를 기록한다.(97패) 또한, 17연패를 하였다.(역대연패2위)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은 프로 야구 사상 첫 50홈런을 돌파, 5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현대 유니콘스의 정민태는 정규시즌 20승을 기록함으로 20세기 마지막 20승 투수로 장식했다.

20. 2000년[편집]

2000년 3월 구단주총회에서 기존의 광역지역연고제에서 도시지역연고제로 전환 결정 해체된 쌍방울 레이더스의 선수단을 이어받아 SK 와이번스가 창단되었다. (해체 후 재창단이기 때문에 순수 신생팀이 아니다.)

2000년 선수협 파동 사건이 연초부터 일어나서 한국프로야구계 전체가 떠들석 했다. 그러나 시즌은 무리없이 치러졌고, 시즌 후 구단과 선수협은 타협에 성공했다.

1999년과 마찬가지로 드림리그와 매직리그로 나누어 양대리그를 실시했다. 구성은 지난해 리그 성적에 따라 1,3,5,7위(두산·삼성·현대·해태)를 드림리그로 정했고 2,4,6,8위와 신생팀(롯데·한화·LG·SK)을 매직리그로 묶었다.

팀당 경기수가 133경기로 한 경기 늘어났다.중간계투의 가치를 나타내는 홀드 규정이 생겼다, 최초 홀드왕은 현대 유니콘스의 조웅천이 차지했다.

2000년 1월, 현대그룹의 추진으로 인천광역시를 연고지로 삼던 현대 유니콘스가 서울특별시로 연고지 이전을 선언하면서 18년간 유지해온 인천 연고권에서 서울로 이전하는 선언을 했다. 그러나 당초 홈 경기장으로 낙점했던 서울 목동 야구장의 시설 미비와 서류 상 절차 과정 등으로 인하여 제2연고지였던 수원시를 임시 연고지로 삼았다.

현대 유니콘스가 단일시즌 KBO사상 최다 승을 달성했다.(91승)현대 유니콘스가 인천을 떠난 뒤, 인천광역시 연고의 새로운 제8구단 SK 와이번스가 해체된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단을 인계하였고, 7개 구단에서 이적해온 선수들을 중심으로 신생 창단되었다. 초대 감독은 강병철 감독이 역임하였다.

롯데 자이언츠의 임수혁이 2000년 4월 18일, 잠실 LG전 경기 중 갑자기 쓰러졌다. 임수혁은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2010년 2월 7일 사망하였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3,4위전에서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현대 유니콘스가 두산 베어스상대로 한국시리즈에서 치열한 접전끝에 4승3패로 우승하였다.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인 톰 퀸란(현대 유니콘스)이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각 리그간 실력 차이 등으로 양대리그제가 폐지되고 단일리그제가 부활했다.

21. 2001년[편집]

KBO는 양대리그를 1998년 이전의 단일리그로 다시 바꾸었다. 이에 따라 올스타전의 팀 구분 역시 1998년 이전의 동군과 서군으로 환원되었다. 쌍방울 레이더스가 해체된 후 창단된 SK 와이번스는 쌍방울이 속해 있던 동군으로 편입되었다.

SK 와이번스가 마지막으로 숭의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시즌이다. 다음시즌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한국시리즈 역대 최다 우승 팀인 해태 타이거즈가 기아자동차로 구단 경영권이 매각되어 8월 1일 KIA 타이거즈로 팀명이 바뀌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김명성 감독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는 치열한 4강 접전끝에 정규시즌 8위를 기록했다. 이후 롯데는 4년연속 꼴찌를 기록한다.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페르난도 에르난데스가 탈삼진 215개를 기록하며 외국인 선수 최초로 200탈삼진을 기록한다.

정규시즌은 삼성 라이온즈가 압도적인 힘을 보이며 우승했고(삼성 정규시즌 4회 우승),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3위를 기록했지만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한화 이글스, 현대 유니콘스를 차례로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승2패로 승리하여 창단 이래 3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22. 2002년[편집]

KBO는 수익 향상을 위해 KBOP를 출범한다.

SK 와이번스가 새 홈구장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우용득 감독이 시즌중 성적부진으로 경질되었고, 백인천 감독이 대행으로 부임하였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는 2002년 정규시즌에 창단 최다 연패(16연패) 기록과 최다패(97패) 기록을 세우고 만다.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과 현대 유니콘스의 심정수, SK 와이번스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3파전을 놓고 홈런 경쟁을 하였으나, 결국 이승엽이 47개 홈런을 기록함으로써 정규시즌 홈런왕으로 등극하였다.

한국시리즈에서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격돌했고, 6차전 9회말 마해영이 끝내기 홈런을 치면서 삼성 라이온즈는 처음으로 한국시리즈를 제패한다.

23. 2003년[편집]

2003년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이 56개의 홈런으로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현대 유니콘스의 이동학이 8승 3패 평균자책점 5.35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했다.

2003년 SK 와이번스가 창단 첫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하였다. 이후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다.

2003년 일본 프로 야구에서 돌아온 현대 유니콘스의 에이스 정민태 활약에 힘입어 현대 유니콘스는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접전끝에 4승 3패로 우승을 하였다.

24. 2004년[편집]

구원왕의 기준이 구원승과 세이브를 더한 세이브포인트에서 세이브의 개수로 바뀌었다. 그와 동시에 구원왕의 실질적 의미는 최다 세이브로 흡수되었다.

병역 비리 사건이 터져 선수들이 구속 수감되는 등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삼성 라이온즈의 박종호가 39경기 연속 안타기록을 세우며 아시아 연속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 라이온즈의 배영수는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0회 노히트노런을 달성하였으나, 팀이 무승부하여 이 기록은 비공인으로 남아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현대 유니콘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우승하며, 2연패와 함께 창단이래로 4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하지만, 그 해의 한국시리즈는 KBO측 운영의 미숙함등으로 3번의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25. 2005년[편집]

2004년 병역 비리 파동으로 인해 주축선수가 대거 빠지면서 팀당 경기수가 133경기에서 126경기로 축소되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8위를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가 전반기에 돌풍을 일으켰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막강한 투수력을 바탕으로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어 한국시리즈 우승하였고, 삼성 라이온즈의 시대를 열었다(정규시즌 우승 6회, V3).

한국 야구 100주년 기념으로 모든 유니폼에 기념 패치가 부착되었다.

장종훈이 9월 15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였다. 그의 등번호 35번은 한화 이글스 최초의 영구 결번이 되었다.

오승환이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그 해 한국시리즈 MVP와 신인왕을 차지했다.

손민한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하지 못한 팀에서 MVP를 차지했다.

26. 2006년[편집]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투수부문 3관왕(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여 신인왕과 최우수 선수상을 동시에 획득하였다.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가 타자 부문 개인 타이틀 3관왕(타격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였다.

한화 이글스의 송진우가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200승을 거두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이 47세이브로 단일시즌 아시아 최다세이브를 기록했다.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였고(정규시즌 우승 7회, 해태를 능가), 한국시리즈에서 한화 이글스를 맞아 4승 1무 1패로 승리함으로써 2연패와 함께 창단 이래로 4번째 우승을 달성하였다.

27. 2007년[편집]

한 시즌 누적 총 관중이 400만을 다시 돌파하였다.

김성근 감독을 영입한 SK 와이번스가 정규 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였다.

현대 유니콘스가 자금난으로 2007년 10월 5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해체되었다.양준혁이 처음으로 2,000 안타를 기록하였다.

시즌 종료 후, 같은 해 11월에 롯데 자이언츠에는 프로 야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취임하였다.

28. 2008년[편집]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면서 선수단을 이어받은 우리 히어로즈가 창단하였다.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리그 3위의 성적으로 8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으나, 4위팀 삼성에게 3연패를 당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하였다.

우리 히어로즈의 외야수 전준호가 첫 2000경기 출장, 3루타 100개, 1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하였다.

연장제도는 승부가 끝날 때까지 계속하도록 하였다.연장제도 변경의 영향으로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목동경기에서 처음으로 자정을 넘겨 00:50분에 경기가 끝났다.

2008년 6월 6일 한화 이글스의 송진우가 프로 통산 첫 2000 탈삼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2008년 6월 12일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목동야구장에서 사상 첫 0:49분에 끝나는 무박 2일이 탄생하는 날이었다.

2008년 9월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vs 두산 베어스 경기는 최다 이닝(18회)동안 진행된 끝에 두산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0으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는 5시간 51분동안 진행되었고 0:23분에 정확히 끝났다. 그래서 이후 아무리 무승부가 유지되더라도 무조건 12회말까지만 경기하겠다고 결정했다.

29. 2009년[편집]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의 운영업체인 CJ인터넷이 2009년 프로 야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무제한 연장전이 폐지되고 연장 12회까지 승부를 내지 못하면 그 경기는 무승부로 처리하는 것으로 제도가 변경되었다.

경기수가 기존 126경기(총 504경기)에서 133경기(총 532경기)로 늘어났다.

종전의 승률 산정 기준은 승리한 경기 횟수 ÷ (전체 경기 횟수 - 무승부 경기 횟수)였기 때문에 무승부 경기가 승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이 시즌부터는 승률 산정 기준이 (승리한 경기 횟수 ÷ 전체 경기 횟수)로 변경되어 무승부로도 승률이 떨어지게 된다.

플레이오프가 7전4승제에서 5전3선승제로 변경되었다. (한국시리즈는 그대로 7전4승제, 준플레이오프도 그대로 5전3승제)홈런 타구에 대한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었다. 이는 상대팀에서 이의를 제기할 경우 중계 화면을 통해 판독한다.

5월 9일 삼성 대 LG전(대구)에서 삼성의 양준혁이 통산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341개)하였고, 7월 14일 대 두산전(대구구장)에서는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350홈런을 달성하였다. 이전기록은 장종훈(현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의 340개였다.

프로야구에서 아무리 비겨도 12회말까지만 야구경기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도 또다시 무박 2일 경기가 펼쳐졌다. 5월 12일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와의 잠실야구장에서도 서로 간의 엎치락 뒤치락하는 경기가 펼쳐졌고 9회말에도 LG 트윈스가 많은 득점을 만회해 동점까지 따라붙자 결국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이 도중에 싸움이 벌어져서 시간은 더 미뤄진데다가 12회초에 SK 와이번스가 6점이나 되는 대량득점을 얻으면서 시간을 엄청나게 끌게 했다. 이런 이유로 결국 SK 와이번스 vs LG 트윈스 경기에서도 또다시 무박 2일 경기가 펼쳐지는 결과를 또다시 낳고 말았다.

5월 21일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야구장에서 예전에 이미 했었던 무박 2일 경기를 다시 경신하는 일이 벌어졌다. 13대13으로 팽팽히 맞서면서 12회말까지 진행되는 동안 0:30분을 가르키고 있었고 5시간 57분 동안 야구경기를 진행했다.

7월 16일 한화 대 롯데전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연경흠이 프로 야구 통산 20000번째 홈런 기록의 주인공이 되었다.

5월 1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 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1경기 최다 득점기록인 22:17(39득점) 난타전이 펼쳐졌다.LG 트윈스가 22점, 히어로즈가 17점을 올림으로서 LG 트윈스가 이겼다.9월 9일 5,407,000명이 입장하여 95년 5,406,374명을 돌파하는 한국 야구 사상 최다 관중기록을 세웠다.

9월 23일 최다 승, 최다 이닝, 최다 탈삼진 등 다수의 1위 기록을 보유한 한화 이글스의 송진우가 은퇴하였다.

8월 26일부터 9월 26일까지 SK 와이번스가 19연승(19승 1무 0패)을 기록하면서 아시아 프로 야구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이긴팀이 플레이오프를 진출한다는 징크스가 있었으나 1차전을 이긴 롯데 자이언츠가 내리 3연패를 당하면서 두산 베어스가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를 진출하여 징크스가 깨졌다. 김동주가 준플레이오프 MVP로 뽑혔다.

2009 프로 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두산과 SK가 다시 격돌하여 만나 5차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첫 두 경기는 두산이 승리하였으나, SK가 2경기를 내리 이겨 승부는 5차전까지 이어졌다. 5차전에서는 두산의 김현수가 솔로 선제 홈런을 쏘아 올렸음에도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이 되고, 재경기에서는 SK가 대승을 거두며 일명 '리버스 스윕'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박정권이 플레이오프 MVP로 뽑혔다.2007년, 2008년 챔피언인 SK와 2009년 정규리그 1위 KIA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게 되었다. KIA가 홈경기인 첫 2경기를 승리했지만, SK도 홈경기 2경기를 다시 승리하여 치열하게 시리즈가 전개되었다. 5차전에서 이용규의 '개구리 번트'를 이용한 KIA가 승리하였고, 또 6차전은 SK가 승리함으로써 7차전까지 경기가 이어졌다. 10월 24일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5:5 동점 상황에서 9회말 SK 투수 채병용을 상대로 KIA 나지완의 극적인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KIA가 6:5로 승리하였다. 이로써 KIA는 한국프로야구 출범 이래 첫 10회 우승(정규 7회, 한국시리즈 10회)을 차지하게 되었다.

30. 2016년[편집]

홈 충돌 방지 규정이 신설되어 홈에서의 포수의 움직임에 많은 제한을 받게 되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새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새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한국시리즈 중립구장 규정이 폐지되고, 1-2차전과 6-7차전을 1위팀의 홈에서, 3-5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홈구장에서 치르는 것으로 바뀌었다.KBO리그에서 사용되는 공인구를 한 회사에서 납품하게 하는 공인구 단일화가 실시되었다.

2016년 KBO리그 개막전은 2014년 최종순위 1~6위, 2~7위, 3~8위, 4~9위, 5위~kt 위즈 기준으로 개막전 경기를 하였다. 홈은 대진표 팀중 2014년에 순위가 더 높은 팀의 구장을 홈으로 사용한다. 두산:삼성(대구) 롯데:넥센(고척) KIA:NC(마산) 한화:LG(잠실) kt:SK(문학) 개막 3연전 경기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프로야구 제10구단 KBO리그 2016시즌 개막전은 2016년 4월 1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했다. 이는 2007년 시즌 이후 처음으로 개막 3연전이 편성되어 평일에 개막전이 개최되는 것이다. 4월 2일 토요일은 전일 야간 경기 관계로 오후 5시에 경기가 편성되고, 4월 3일부터 주말 경기가 오후 2시에 편성되었다.

2016 KBO 포스트시즌은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가 진출하였다.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4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 최소 실점인 2실점으로 우승했다.

31. 2017년[편집]

SK 와이번스는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트레이 힐만 감독이 취임했다.

심판 합의 판정의 명칭이 비디오 판독으로 변경되었다.

스트라이크 존이 국제 규정에 맞추어 넓어지게 되었다.

2017 KBO 포스트시즌은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가 진출했다.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 1패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였다.

32. 2018년[편집]

NC 다이노스가 마지막으로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 시즌이다. 2019 시즌부터는 창원NC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kt 위즈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최하위가 아닌 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8년 KBO 포스트시즌은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가 진출하였다. 한화 이글스는 2007년 포스트시즌 진출 후 11년만에 다시 진출했다.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 2패 한국시리즈로 꺾고 우승하였다.

33. 2019년[편집]

넥센 히어로즈가 2018년 11월 16일에 키움증권과 5년 500억에 메인스폰서 계약을 함에 따라 구단명을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하였다.

NC 다이노스가 새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6월 12일 LG 트윈스가 10회말 KBO 리그 사상 최초의 낫아웃 끝내기 승리를 하였다.

6월 20일 한화 이글스가 9회말에 6:7로 뒤졌으나 롯데 자이언츠의 낫아웃을 틈타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고, 이 틈에 이성열의 만루 홈런으로 인해 극적으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입장에서는 6월 12일에 이어 이번에도 스트라이크 낫아웃 수치를 2번이나 겪어야 했다.

두산 베어스가 5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다.

2019 KBO 포스트시즌은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NC 다이노스가 진출하였다.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4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를 우승하였다.

34. 2020년[편집]

이 시즌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서 사상 최초로 무관중으로 5월 5일부터 KBO 리그를 치렀다.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관중으로 진행하였다.

5회 종료 이전에 우천이나 기타 사유로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 일시정지경기로 처리하며 추후에 그 경기를 경기 중단 시점부터 다시 진행한다.

기록은 경기 중단 일자의 기록으로 남는다.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사퇴하고 퓨처스 팀 감독이었던 최원호가 감독대행으로 선임된다.

KIA 타이거즈는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맷 윌리엄스 감독이 선임되었다.롯데 자이언츠는 2019 시즌 키움 히어로즈 1군 수석코치였던 허문회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019 시즌 전력분석팀 팀장을 맡고있던 허삼영을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019 시즌 SK 와이번스 1군 투수코치였던 손혁을 새 감독으로 임명했으나 시즌 도중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사퇴하고 퀄리티컨트롤코치이었던 김창현이 감독대행으로 선임되었다.

정규시즌 1위 결정전이 신설되었다. 정규시즌 1위가 2개 구단일 경우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별도의 1위 결정전을 거행하기로 했다. 3개 구단 이상일 경우에는 기존대로 해당 구단 간 전적 다승, 다득점, 전년도 성적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현역 선수 엔트리는 27명 등록, 25명 출장에서 28명 등록 26명 출장으로 확대된다.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확대 엔트리 인원도 32명 등록 30명 출장에서 33명 등록 31명 출장으로 1명씩 늘어난다.

부상자 명단 제도가 도입된다. 현역 선수로 등록돼 있는 선수가 정규 시즌 경기 또는 훈련 중 부상을 당할 경우 구단은 10일, 15일, 30일 중 택일해 부상자 명단 등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30일까지 가능하다. 부상자 명단 등재를 원할 경우 구단은 선수의 최종 경기 출장일의 다음 날부터 3일 이내에 신청서 및 구단 지정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는 해당 기간 동안 현역 선수 등록이 말소되지만, 등록일 수는 인정받게 된다.

3피트 라인 위반 수비 방해와 관련해 위반 시 자동 아웃 적용을 폐지하고 타자 주자가 3피트 라인을 벗어남으로서 수비수와 충돌이나 실제 방해로 볼 수 있는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심판이 수비 방해 여부를 판단하기로 하고 심판의 판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비디오 판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심판 재량으로 1회에 한해 실시할 수 있던 비디오 판독 횟수는 폐지되고, 경기 스피드 업을 위해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은 5분에서 3분으로 단축된다.외야수에 한해 허용하고 있는 경기 중 전력 분석 참고용 페이퍼(리스트 밴드) 사용과 관련해 그라운드에서는 투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에게 확대 허용하고, 벤치에서는 투수 포함 모든 선수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 해당 참고 자료의 규격에 대해 추후 실행위원회에서 규정을 마련해 결정하기로 했다.

1군 올스타전과 2군 올스타전이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취소되었다.

정규 시즌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이며, 날씨와 구단 마케팅 활성화 등을 위해 6월은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5시, 7월·8월은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5시 경기로 치러진다. 단, 개막 2연전은 오후 2시에 거행된다.포스트시즌 제도와 관련해 정규 시즌 우승팀에게 홈 어드밴티지를 부여하기 위해 한국시리즈 홈 경기 편성을 2-3-2 방식에서 2-2-3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정규 시즌 우승팀은 한국시리즈 1, 2, 5~7차전을 홈 구장에서 치르게 된다.

대표팀과 구단의 마케팅 권리 보호를 위해 용품 스폰서십 계약에 대한 선수단의 착용을 의무화하고 위반 시 제재 사항을 선수 계약서에 넣기로 했다.

포스트시즌이 11월 15일 이전에 끝나지 않을 경우, 이후 경기는 모두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게 된다.2020 KBO 포스트시즌은 NC 다이노스, kt 위즈,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가 진출하였다. 그리고 kt 위즈가 창단 이후 KBO 포스트시즌에 처음 진출하였다.

NC 다이노스가 루친스키, 라이트, 알테어 등 세 명의 외국인 선수와 신구조화로 두산 베어스를 4승 2패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35. 2021년[편집]

SK 와이번스가 신세계그룹으로 매각 및 인수되어 SSG 랜더스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SK 와이번스는 2020 시즌 두산 베어스 1군 투수코치였던 김원형을 새 감독으로 임명했는데, 실제 활동은 SSG 랜더스에서 이뤄진다.

LG 트윈스는 2020 시즌 LG 트윈스 1군 수석코치였던 유지현을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020 시즌 키움 히어로즈 1군 수석코치였던 홍원기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한화 이글스는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선임된다.2021년 7월 12일 코로나 사태 악화로 KBO에서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올림픽 휴식기 포함) 리그 진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2021년 10월 31일 역사상 두번째 1위 결정전(타이 브레이크) 경기(kt 위즈 VS 삼성 라이온즈)가 개최되었고 이 경기에서 kt 위즈가 1 : 0으로 승리하면서 kt 위즈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달성하였다. 이후 한국시리즈에서도 4전 전승으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달성하였다.

36. 2022년[편집]

SSG가 KBO 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면서 인수 이후 최초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타자 신장에 따른 선수 개인별 스트라이크 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각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 판정을 좌우 홈플레이트와 각 타자의 신장에 따른 존의 정확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스트라이크 존을 개선하기 위해 공식 야구 규칙의 스트라이크 존을 최대한 활용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퓨처스리그 FA 제도가 시행된다.한국시리즈 종료 후 5일 이내에 퓨처스리그 FA 자격 선수 공시가 이뤄지면 신청한 선수에 한해 퓨처스리그 FA 승인 선수로 공시된다.

구단은 타 구단 소속 퓨처스리그 FA를 3명까지 계약할 수 있으며 FA 획득 구단은 계약하는 선수의 직전 시즌 연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금으로 선수의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해야 한다.

퓨처스리그 FA 선수와 계약하는 구단은 반드시 해당 선수를 소속 선수로 등록해야 한다.

FA를 신청한 선수가 다음 시즌 한국시리즈 종료일까지 미계약으로 남을 시, 해당 선수는 자유 계약 선수가 되고 이후 타 구단과 계약시 별도 보상금은 없다.KBO 리그 2차 드래프트가 폐지된다.

야구와 관련한 유해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에 대한 리그 관계자 등록∙활동 제한 규정이 신설됐다. 제재 기준의 명확화 및 체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KBO 규약 제 14장 유해 행위 제재 규정을 정비했으며, 규정의 체계 및 표현을 전반적으로 정리했다.학교 폭력∙인권 침해와 관련한 부적절한 대응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품위 손상 행위로 제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했다.

선수와 구단 간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에 따라 KBO 선수 계약서를 개정한다.KIA 타이거즈가 맷 윌리엄스와의 감독 계약을 해지하고, 김종국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시행하는 제도를 다시 시행한다.비디오판독 정확성과 신속성을 개선시키고 더욱 공정한 운영을 위해 비디오 판독 심판위원을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한다.

정규 시즌 5위의 승률이 동률일 경우 5위 결정전을 거행한다. 1위 결정전과 같은 방식이며, 5위가 2개 구단일 경우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5위가 3개 구단 이상일 경우에는 순위결정전을 치르지 않으며 해당 구단간 경기에서 전체 전적 다승, 해당 구단간 경기 전체 다득점, 전년도 성적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리그 전력 평준화를 위해 신인 드래프트 방식이 변경된다. 올 시즌 지명선수(2023 신인)부터는 기존의 1차, 2차 지명 방식이 아닌 전면 드래프트로 통합해 지명이 진행된다.

대학 선수 얼리 드래프트(조기 지명) 제도가 도입된다. 4년제 및 3년제 대학교에 2학년으로 재학중인 선수가 졸업연도 이전에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가 가능하게 된다.모든 구장에서 동일한 경기 운영 컨디션과 정보를 제공하고, 팬과 미디어 친화적인 환경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 진행 시 덕아웃 내 상대팀 불펜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도 가급적 리그를 중단하지 않는다.

한 팀이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 등 대체 인원을 모두 활용해도 28명의 엔트리(포수 2명 포함)를 구성하지 못할 경우에만 해당 경기가 순연된다. 엔트리 28명 구성 시 부상 선수로 등록된 선수는 제외된다.

현역 선수가 코로나19에 확진 될 경우 코로나19 특별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대체 인원으로 교체되어 리그는 계속 진행된다. 확진된 선수는 격리 해제일로부터 출전 가능하며,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경우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엔트리에 복귀 가능하다. 선수단 다수의 감염으로 엔트리 등록 가능한 소속 선수가 부족한 경우 5월 1일(육성 선수의 소속 선수 등록 가능일)이전이라도 육성 선수의 소속 선수 등록을 허용하고 대체 선수로 엔트리에 등록이 가능하다.

동시에 3개 구단 이상이 28명 엔트리 구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긴급 이사회(퓨처스리그의 경우 긴급 실행위원회)를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 때 퓨처스리그 거행 여부는 대체인원 수 등 상황에 따라 판단한다.

경기가 순연되고 리그가 중단된 경우, 해당일 이후 28명 엔트리 구성이 가능한 시점에서 경기가 재개된다.코로나19 상황과 국제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운영됐던 더블 헤더 및 특별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는 편성하지 않기로 했으나 9월에 편성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월요일 경기를 편성한다. 9월 10일, 11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12일 오후 2시, 17일, 18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19일 오후 6시 30분, 주말 2경기가 모두 취소될 경우 한 경기는 월요일로 편성하며, 나머지 한 경기는 추후에 편성한다.5월 3일부터 외야 타구에만 한정되어 있는 페어-파울 비디오 판독 여부를 내야 타구까지 확대한다.

17일부터 경기 중 공식기록원이 안타/실책/야수 선택 플레이에 대해 결정한 기록에 대해 구단 또는 선수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된다. 구단 또는 선수는 경기 종료 후 24시간 이내 KBO 사무국으로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이 접수되면 기록위원장을 포함한 기록팀장, 경기운영위원 등 최소 3인이 경기 영상을 참고하고 의견을 제출하여 정정 여부를 검토하게 되며, 이에 대한 결정은 5일 이내에 구단에 통보된다. 결정은 최종적이며 변경될 수 없다.6월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승부치기를 시범 운영한다. 경기가 연장 9회까지 동점일 경우, 10회부터 무제한 승부치기를 한다. 이 때 타자는 이전 이닝 다음 타순부터 이어서 타석에 들어서며, 주자는 선행 타순의 선수가 차례대로 1루와 2루에 주자로 배치된다.

37. 2023년[편집]

두산 베어스가 김태형과 감독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승엽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NC 다이노스가 강인권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박진만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LG 트윈스가 류지현과 감독 재계약을 포기하고, 염경엽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LG 트윈스가 29년 만에 우승에 성공했다.

외국인 선수(최대 3명)와 계약시 지출할 수 있는 최대 비용 400만 달러 중 연봉과 계약금, 이적료 외에 특약을 옵션 실지급액 기준으로 포함시키기로 했다.

구단이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을 할 경우(보류권을 갖고 있는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 포함) 해당 선수의 재계약 연차에 따라 이 한도를 10만 달러씩 증액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리그 전력 상향 평준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샐러리캡 조항을 신설했다.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구단에게는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분의 50%. 2회 연속하여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분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으로 부과하고 해당 구단의 다음 연도 2라운드 지명권은 자동으로 9단계 하락한다. 3회 이상 연속하여 이를 초과하는 경우 해당 구단은 초과분의 1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으로 납부해야 하고 다음 연도 2라운드 지명권은 자동으로 9단계 하락한다.

2021년, 2022년 외국인 선수와 신인 선수를 제외한 각 구단의 소속 선수 중 연봉(연봉, 옵션 실지급액, FA 연평균 계약금 포함) 상위 40명의 금액을 합산한 구단의 연평균 금액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샐러리캡이 설정됐다. 샐러리캡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적용되며, 이후 상한액은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조정될 수 있다.

2022년 아시안 게임 기간 동안 시즌이 중단되지 않고 진행된다.

2연전 편성이 폐지되면서 개막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연전으로 편성됐다. 9월 10일까지 팀당 134경기가 우선 편성되었고, 미편성된 45경기 및 개막전 대진 5경기가 포함된 50경기(팀당 10경기)는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들과 함께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구단간 홈-원정 경기의 편성이 기존 홈, 원정 각각 8경기씩에서 홈 9경기-원정 7경기 또는 홈 7경기-원정 9경기로 변경됐다.

팀간 이동 거리 및 마케팅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격년제로 홈 73경기-원정 71경기로 편성된다.

이물질 검사는 경기 전 또는 경기 중 심판진에서 의심이 가는 경우나 상대팀에서 이의 신청을 제기할 경우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검사는 주심과 루심이 같이 진행하며 선수 손가락, 손등, 손바닥 등 손 전체를 대상으로 면밀히 검사 후 끈적한 특수 물질 또는 금지된 이물질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경우 반칙 행위로 간주된다. 투수 이외에도 야수, 포수 또한 심판의 판단에 따라 이물질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선수의 이물질 사용이 적발될 경우 기존 야구규칙 3.01, 6.02(d) 1항에 따라 해당 선수는 즉시 퇴장 및 10경기 출장정지 제재를 받게 된다.로진과 관련해서는 일부 점성이 강한 로진을 자체 제작해서 사용할 경우 투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승인된 제품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칙을 추가했다. KBO 리그에서 사용 가능한 로진은 KBO 또는 미국 MLB, 일본 NPB에서 승인한 제품만 사용 가능하며 해당 경기에 사용할 로진을 경기 개시 1시간 전까지 심판 위원에게 제출해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경기 중 루상의 주자들이 부상 방지를 위해 착용하는 주루 장갑에 대한 크기 및 규정을 도입했다. 길이 30cm x 너비 13cm 이내의 장갑만 사용 가능하다. 착용 후 플레이 중 손에서 빠지지 않도록 고정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플레이에 지장이 있다고 심판원이 판단할 경우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받게 된다.

막대 풍선 구입, 경기장 반입이 원천 봉쇄된다. 2022년 11월 말부터 시행된 자원재활용법 시행 규칙에 따라 운동장-체육관-종합 체육시설 등에 막대 풍선, 비닐 방석 등 합성수지로 제작된 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 중 감독, 코치의 마운드 방문 시간을 엄격히 적용한다. '30초가 경과한 시점에서 심판은 이를 통보하고 감독 또는 코치는 즉시 덕아웃으로 돌아가야 한다.'를 30초가 경과한 시점에 곧바로 플레이가 시작될 수 있도록 '25초가 경과한 시점에서 이를 통보하고 감독 또는 코치는 즉시 덕아웃으로 돌아가야 한다'로 변경하며, '30초가 경과한 시점에서 포수는 포구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퓨처스리그에 한해 '주자가 없을 때 투수가 12초 이내에 투구하지 않을 경우 주심은 첫 번째 경고, 두 번째부터는 벌금 20만원을 부과하고 볼로 판정한다.'에 '경고 없이 곧바로 볼로 판정한다'가 추가된다.

타석에 들어간 순간부터 최소한 한 발을 타석 안에 두고 위반시 벌금 20만원을 부과하는 타석 이탈 제한 규정을 더 엄격하게 적용한다.

심판이 적극적으로 스피드업을 강조하며 경기를 운영토록 하기 위해 심판 고과에 스피드업 평가를 실시한다. '엄격한 스피드업 규정 적용', '적극적인 스피드업 독려', '매끄러운 진행으로 신속한 경기 기여' 항목 등이 심판 평가에 추가된다.

클리닝 타임 때 출장 대기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상대 선수와 사적인 대화를 나누는 행위, 선수단 및 구단 임직원의 심판실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며 사적인 접촉을 금지한다.

퓨처스리그에 승부치기 규정이 정식으로 도입된다. 정규 이닝 종료 시 동점인 경우, 10회부터 승패가 갈릴 때까지 승부치기를 실시한다. 이때 타자는 이전 이닝 타순부터 타석에 들어서며, 주자는 해당 타석에 들어선 타자보다 선행 타순이었던 선수를 각각 1, 2루로 배치해 진행한다.

감독, 코치, 선수의 올스타전 출전 수당이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된다.

리그 차원의 공식 수비 상 제정으로 수비의 가치를 인정하고 리그 수비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KBO 수비상(가칭)을 신설한다. 후보, 수상자 선정 등은 추후 실행위원회에서 확정해 발표한다.

동일한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연장 신청 시 기존 신규 신청서 및 진단서 제출 규정을 1회에 한해 추가 진단서 없이 신청서 제출만으로 연장 가능하게 개정한다. 기존 규정은 엔트리 말소일이 부상자 명단 등재 시작일이었으나, 선수의 부상 경과를 지켜본 이후 등재할 수 있도록 해당 선수의 마지막 경기 출장 다음 날로부터 최대 3일까지 엔트리 말소를 유예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후 명단에 등재된 경우 마지막 출장 다음날로 명단 등록 시작일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후반기부터 판정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타자 주자의 3피트 라인 안쪽 주루 행위가 명백히 수비(송구 또는 포구) '방해의 원인'이 되었다고 심판원이 판단하는 경우에도 수비 방해로 선언하기로 했다. 이 경우 실제로 플레이가 이루어져야 한다.

38. 2024년[편집]

SSG 랜더스가 김원형을 감독직에서 경질하고, 이숭용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이종운 감독 대행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김태형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KIA 타이거즈가 김종국의 감독 계약을 해지하고 이범호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한화 이글스가 최원호의 감독 계약을 해지하고 김경문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한여름인 7~8월을 제외하고 금요일, 토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다음날 더블 헤더로 경기를 치른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7일에서 4일로 단축된다.

로봇 심판이 볼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하는 시스템인 투구 자동 판정 시스템(ABS)을 도입한다. ABS의 좌우 기준은 홈 플레이트 양 사이드를 2cm씩 확대해 적용한다. 상하단 기준은 홈 플레이트의 중간 면과 끝면 두 곳에서 공이 상하 높이 기준을 충족하여 통과해야 스트라이크로 판정된다. 포수 포구 위치, 방식 등에 상관없이 좌우, 상하 기준을 충족하여 통과했는지 여부에 따라 스트라이크가 판정된다. 상하단 높이는 각 선수별 신장의 비율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상단 기준은 선수 신장의 56.35%, 하단 기준은 선수 신장의 27.64% 위치가 기준이 된다.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다. 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친 경우 해당 선수를 재활 선수 명단에 올리고, 선수가 복귀할 때까지 대체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과 같이 계약 해지 후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등록할 수도 있고 교체 횟수도 차감되지 않는다. 다만 선수가 복귀할 경우 구단은 교체 횟수를 사용해 대체 선수와 다른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거나 대체 선수와의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또한 대체 외국인 선수의 고용 비용은 기존 교체 외국인 선수의 경우와 동일하게 1개월 당 10만 달러를 초과하면 안 된다.베이스 크기를 확대한다. 정사각형인 베이스의 한 변 길이가 종전 15인치(38.1㎝)에서 18인치(45.72㎝)로 커진다. 이에 따라 1·3루와 홈플레이트 거리는 3인치(7.62㎝), 2루와 1·3루의 거리는 4.5인치(11.43㎝)가 짧아진다.내야수들의 수비 능력을 강화하고 더 공격적인 타격을 유도하고자 수비 시프트를 제한한다.

다년 계약 선수는 계약 기간 중 FA 자격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하고, 계약이 당해 년도에 종료될 예정인 선수에 한해 FA 자격을 승인하도록 했다.

구단은 비(非) FA 선수의 다년 계약 체결 시 언제든지 계약 승인을 신청할 수 있고, 발표 다음 날까지 KBO에 계약서를 제출하면 KBO는 그 다음 날 계약 사실을 공시하도록 했다. 기한 내 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징계를 명시한 규약 제176조를 준용해 계약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로 간주해 상벌위원회에서 제재 심의를 하기로 했다.

현 규약에서 정해둔 범위를 벗어나는 메리트(보너스) 지급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단이 아닌 감독이 사비를 털어 선수에게 보너스를 주는 행위는 금지된다. 다만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별도 시상은 시즌 전 KBO에 운영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으면 가능하도록 했다.

퓨처스리그에서 피치 클락을 도입하고, 하반기부터 1군에 도입한다. 위반에 따른 볼·스트라이크 등의 제재를 적용하지 않고 경고가 부여된다. 견제 제한 등 투구판 이탈 제한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투구 간 시간 제한은 주자가 루상에 없을 시 18초, 있을 시 23초를 적용한다. 타자와 타자 사이(타석 간)에는 30초 이내에 투구를 해야 하며 포수는 피치 클락의 잔여 시간이 9초가 남은 시점까지 포수석에 위치해야 하고, 타자는 08초가 남았을 때까지 타격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 피치 클락 규정의 적용을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타자의 타임 횟수는 타석당 1회로 제한되고, 수비팀에게는 ‘투구판 이탈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 견제 시도, 견제구를 던지는 시늉, 주자가 있을 때 투구판에서 발을 빼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하고, 이외에도 수비팀의 타임 요청, 허용되는 시간 외의 포수의 포수석 이탈·투수의 공 교체 요청 등도 투구판 이탈로 간주된다. 투구판 이탈은 타석당 세 차례까지 허용되고, 네 번째 이탈 시에는 보크가 선언된다. 단, 네 번째 투구판 이탈로 아웃을 기록하거나 주자가 진루할 경우에는 보크가 선언되지 않는다. 누적된 투구판 이탈 횟수는 한 주자가 다른 베이스로 진루 시 초기화된다.

39. 2025년[편집]

NC 다이노스가 강인권 감독을 경질하고 이호준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한화 이글스가 홈구장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신축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이전한다.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의 상단과 하단이 각각 0.6%포인트(180㎝ 선수 기준 약 1㎝) 내려갔다. 스트라이크 존의 좌우 폭은 기존과 동일하다.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이 기존 7~8월에서 6~8월로 확대된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6일로 늘어난다.

피치 클락이 정식으로 도입된다.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20초, 주자가 있을 때 25초 이내로 투구해야 한다. 타자는 33초 이내 타석에 들어서야 하며 타석당 타임아웃은 두 차례만 허용한다. 투구판 이탈 제한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를 위반하면 투수는 볼, 타자는 스트라이크가 선언된다.

정규시즌에 기존에 12회까지 진행했던 연장전이 11회로 축소되었다.

퓨처스리그 일부 구장에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을 실시한다. 홈플레이트 끝면과 수평인 선을 그어 배트가 선을 넘으면 헛스윙으로 판정한다.

더그아웃에 출입이 가능한 코치 엔트리가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증원되지만, 증원된 인원은 전력분석코치 혹은 QC코치여야 한다.

포스트시즌에 경기 중단이 불가피한 경우 무조건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며, 모든 일정이 하루씩 순연된다.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제도가 신설된다. 북부 리그와 남부 리그 1위팀이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린다.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인해 NC 다이노스는 4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 3일간에 사직야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고, 정밀 안전검사 실시로 인한 5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울산문수야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40. 2026년[편집]

두산 베어스가 조성환 감독 대행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김원형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아시아쿼터제도 시행한다.

피치클락 시간이 단축된다.

무선 인터컴 도입한다.

부상자명단 규정 개선4월 12일 ~ 5월 31일 토요일 경기취소되는 경우에 한해 일요일 더블헤더 편성된다. 2주연속 편성은 불가하다.

올시즌부터 처음으로 어뢰배트 사용가능하다.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소속선수 정원을 증원한다.

주루방해 해석 확대수비시프트 위반시 제재가 강화된다.

41.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