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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웨덴 왕국 Konungariket Sverige Kingdom of Sweden | ||
국가명 | 스웨덴 왕국 | |
건국일 | 970년 (1056주년) | |
수도 | 스톡홀름 | |
언어 | 스웨덴어 | |
인구 | 10,656,633명 (세계 91위 / 2025년 기준) | |
면적 | 450,295 km² (세계 57위) | |
종교 | ||
상징 | ||
국가 | Du gamla, Du fria 유구한 그대, 자유로운 그대 | |
국화 | 은방울꽃 | |
국조 | 대륙검은지빠귀 | |
정치 | ||
정치 체제 | ||
국왕 | 칼 16세 구스타프 | |
총리 | 울프 크리스테르손 | |
국회의장 | 안드레아스 노를렌 | |
대법원장 | 안드레스 에카 | |
여당 | 온건당 | |
경제 | ||
경제체제 |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 |
명목 GDP | $5,971억 (2023년 / 세계 25위) $5만 5215 (2023년 / 세계 12위) | |
PPP GDP | $7,159억 (2023년 / 세계 40위) $6만 6209 (2023년 / 세계 17위) | |
외교 | ||
대한 수교 | ||
주한대사관 |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10 단암빌딩 8층 | |
가입 국제기구 | ||
국가 코드 | ||
752, SWE, SE | ||
국제 전화 | ||
+46 | ||
여행경보 | ||
무경보 | 전 지역 | |
1. 개요[편집]
스웨덴 왕국, 약칭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동반부를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이자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이다.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2. 역사[편집]
소강 상태를 거쳐 18세기 후반에 구스타브 3세가 국가 중흥에 많은 공헌을 했으나 끝내 암살됨으로써 원점으로 돌아갔다. 스웨덴의 대외 전쟁 참가는 나폴레옹 전쟁이 마지막이었는데, 빈 회의 결과 핀란드를 상실하고 노르웨이를 얻었다. 그 후 대규모 군사활동은 거의 대부분 하지 않고 중립을 지켰다. 입헌군주제는 1849년에 실현되었다. 1905년 노르웨이가 독립하여 현재의 영토가 확정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중립을 지켰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외교관을 지낸 라울 발렌베리가 헝가리에 있는 유대인에게 비자를 제공, 입국시켰다. 1946년에 국제 연합의 회원국이 되었으며, 한국 전쟁 때 한국에 야전병원부대를 지원하였다.
1946년 총리가 된 타게 에를란데르는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데 큰 힘을 기울였다. 23년 뒤 올로프 팔메가 후임으로 임명되었으며, 그는 몇 년 뒤 사임하였다. 팔메는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의 월남전쟁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하여, 양국 간의 물의를 빚고 말았다. 이후 다시 임명되었지만, 1986년 재직 중 암살되었다. 이후에는 잉바르 칼손이 총리가 되었다.
2014년 10월, 스테판 뢰벤이 총리가 됨으로써 좌파 사회민주노동자당이 8년 만에 정권을 잡았으며, 2021년에도 스웨덴 최초의 여성 총리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을 배출하나, 이듬해 우파·자유보수주의계 온건당의 울프 크리스테르손이 총리직에 올라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중립을 지켰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외교관을 지낸 라울 발렌베리가 헝가리에 있는 유대인에게 비자를 제공, 입국시켰다. 1946년에 국제 연합의 회원국이 되었으며, 한국 전쟁 때 한국에 야전병원부대를 지원하였다.
1946년 총리가 된 타게 에를란데르는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데 큰 힘을 기울였다. 23년 뒤 올로프 팔메가 후임으로 임명되었으며, 그는 몇 년 뒤 사임하였다. 팔메는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의 월남전쟁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하여, 양국 간의 물의를 빚고 말았다. 이후 다시 임명되었지만, 1986년 재직 중 암살되었다. 이후에는 잉바르 칼손이 총리가 되었다.
2014년 10월, 스테판 뢰벤이 총리가 됨으로써 좌파 사회민주노동자당이 8년 만에 정권을 잡았으며, 2021년에도 스웨덴 최초의 여성 총리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을 배출하나, 이듬해 우파·자유보수주의계 온건당의 울프 크리스테르손이 총리직에 올라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3. 자연환경[편집]
3.1. 지리[편집]
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국가로, 반도의 동부를 차지한다. 서쪽에는 노르웨이가, 동쪽에는 핀란드가, 남쪽에는 덴마크가 있다. 스웨덴은 광활한 숲, 수많은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선이 특징인 나라인데, 북부는 스칸디나비아 산맥과 북극권에 가까워 오로라가 관측되기도 하며, 남부는 온화한 기후를 보인다. 자연 보호와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에 힘쓰고 있으며, 국토의 약 70%가 숲으로 덮여 있다.
=== 행정 구역 ==
스웨덴의 행정 구역은 21개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지역은 290개 지방 자치체로 나뉜다.
=== 행정 구역 ==
스웨덴의 행정 구역은 21개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지역은 290개 지방 자치체로 나뉜다.
3.2. 기후[편집]
스웨덴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연중 기온이 온화하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동일 위도상의 다른 지역보다 따뜻하여 남부와 중부 지방은 여름에 종종 25~30°C에 이른다. 북부 지방은 북극 기후의 영향으로 6개월간 영하의 온도가 계속된다.
4. 인문환경[편집]
5. 정치[편집]
스웨덴의 정치체제는 입헌군주제이며, 국왕은 종신직이다. 현재의 국왕은 1973년 9월 15일에 재위한 칼 16세 구스타프이다. 국왕은 총리에 대한 임명권을 갖고 있다. 내각을 책임지는 총리의 임기는 4년이고, 한 번 중임이 가능하여 최대 임기는 8년이다. 현재 총리인 사회민주당의 당수 스테판 뢰벤은, 2014년 10월 3일 제33대 총리의 첫 임기를 시작, 연이어 2018년 9월 9일부터 제34대 총리로서 2021년 11월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재임하였다.
2021년 11월에는 첫 여성 총리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이 취임하였는데, 이듬해 9월 치러진 총선에서 우파 온건당에 정권을 내주었다. 현재는 울프 크리스테르손이 제36대 총리로서 재임하고 있다.
사회민주당은 21세기 들어서도 원내 제1당으로서 강세를 보였으며, 2022년 정권교체 전까지 장기 집권을 이어 왔다. 다만 2006년엔 우익연립내각이 들어섰고 2010년엔 최초의 우익 재집권이 이루어졌고,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반이민 정서를 내세운 우익 성향의 정당 스웨덴 민주당이 최초로 의회에 진입하는 등 스웨덴의 정치 지형에도 변화의 흐름이 불어닥쳤었다. 하지만 2014년 10월 3일에 다시 사회민주당을 필두로 한 좌익 연립내각이 정권을 차지하였으며, 이후 2018년 9월 9일에는 사회민주당을 필두로 하는 좌익 연립내각이 재집권에 성공하였다.
2010년 원내에 첫 진입한 스웨덴 민주당은 초기에 유권자들과 주요 정당들의 외면을 받았으나, 2008년 금융 위기와 이민자 증가 등을 거치며 지지층을 넓혔으며, 2022년 스웨덴 총선에서는 '망명 신청 제로’, ‘외국인 범죄자 추방’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최다 득표를 얻기도 했다.
2021년 11월에는 첫 여성 총리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이 취임하였는데, 이듬해 9월 치러진 총선에서 우파 온건당에 정권을 내주었다. 현재는 울프 크리스테르손이 제36대 총리로서 재임하고 있다.
사회민주당은 21세기 들어서도 원내 제1당으로서 강세를 보였으며, 2022년 정권교체 전까지 장기 집권을 이어 왔다. 다만 2006년엔 우익연립내각이 들어섰고 2010년엔 최초의 우익 재집권이 이루어졌고,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반이민 정서를 내세운 우익 성향의 정당 스웨덴 민주당이 최초로 의회에 진입하는 등 스웨덴의 정치 지형에도 변화의 흐름이 불어닥쳤었다. 하지만 2014년 10월 3일에 다시 사회민주당을 필두로 한 좌익 연립내각이 정권을 차지하였으며, 이후 2018년 9월 9일에는 사회민주당을 필두로 하는 좌익 연립내각이 재집권에 성공하였다.
2010년 원내에 첫 진입한 스웨덴 민주당은 초기에 유권자들과 주요 정당들의 외면을 받았으나, 2008년 금융 위기와 이민자 증가 등을 거치며 지지층을 넓혔으며, 2022년 스웨덴 총선에서는 '망명 신청 제로’, ‘외국인 범죄자 추방’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최다 득표를 얻기도 했다.
5.1. 인구 구성[편집]
2025년 4월 기준, 스웨덴의 인구는 10,588,818명으로, 북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인구 천만을 넘긴 나라이다. 참고로 스웨덴의 인구는 수만명 규모의 북부 원주민 사미인들을 포함한다. 핀란드와의 국경에 주로 사는 5만여명의 핀란드계 스웨덴인들도 있지만 원주민 소수 민족이나, 20세기 이후에 스웨덴에 이민 온 핀란드인 1·2세대가 45만 명 정도로 이들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스웨덴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민을 내보내는 나라였다가 제2차 세계 대전 후 이민을 받아들이는 나라로 바뀌었다. 2004년 통계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13.3%가 외국 태생이고 약 5분의 1이 이민자거나 그 자녀들일 만큼 이민자 출신이 많다. 이민자들의 출신지는 핀란드, 구 유고슬라비아, 이라크, 튀르키예, 이란, 칠레, 기타 북유럽 국가 순이다. 스웨덴은 내전에 놓여있던 나라들로부터 피난민들을 많이 받아들였다. 이들은 스웨덴 사회에도 많이 진출했는데, 1986년에 암살된 올로프 팔메 전 총리는 네덜란드의 후손이다. 그러나 2010년대 시리아 내전 등으로 유럽에 난민이 폭발적으로 유입되며 테러 및 범죄가 증가하는 것 아니냔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되자, 스웨덴도 상기한 스웨덴 민주당 같은 극우 성향의 정당들이 2010년대 들어 일정 세를 얻고 있다.
스웨덴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민을 내보내는 나라였다가 제2차 세계 대전 후 이민을 받아들이는 나라로 바뀌었다. 2004년 통계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13.3%가 외국 태생이고 약 5분의 1이 이민자거나 그 자녀들일 만큼 이민자 출신이 많다. 이민자들의 출신지는 핀란드, 구 유고슬라비아, 이라크, 튀르키예, 이란, 칠레, 기타 북유럽 국가 순이다. 스웨덴은 내전에 놓여있던 나라들로부터 피난민들을 많이 받아들였다. 이들은 스웨덴 사회에도 많이 진출했는데, 1986년에 암살된 올로프 팔메 전 총리는 네덜란드의 후손이다. 그러나 2010년대 시리아 내전 등으로 유럽에 난민이 폭발적으로 유입되며 테러 및 범죄가 증가하는 것 아니냔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되자, 스웨덴도 상기한 스웨덴 민주당 같은 극우 성향의 정당들이 2010년대 들어 일정 세를 얻고 있다.
5.2. 언어[편집]
스웨덴은 스웨덴어를 공용어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스웨덴어는 같은 북게르만어군인 노르웨이어와 덴마크어와 유사하고 특히 스웨덴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노르웨이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서로 상당한 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노르웨이어와 유사하다. 반면, 말이 아니라 글은 노르웨이어(보크몰)가 아닌 덴마크어와 유사하다. 스웨덴 남부의 일부 지역은 덴마크어에 가까우며, 남북에 걸쳐 기다란 국토로 말미암아 지역에 따른 사투리의 차이가 꽤 있다. 북부의 사미인들이 쓰는 말은 1960년대까지도 억눌렸다. (이 점은 다른 스칸디나비아 나라들도 사실상 마찬가지다.) 역사적 이유로 이웃 핀란드의 주민 약 7%가 스웨덴어를 쓰며, 스웨덴어가 핀란드어와 더불어 공용어로 정해져 있다.
1999년부터 스웨덴은 공식적으로 5개의 소수 언어를 인정하고 있다. 이들은 사미어, 메앤키엘리어, 표준 핀란드어, 로마니어, 이디시어이다. 추가로 아랍어를 스웨덴의 공식언어로 인정할 지에 관해서는 아직 검토 중에 있다.
사미어는 스웨덴에서 7천명 정도가 사용하며 아리에플로그, 옐리바레, 요크모크, 키루나 시와 그 주변의 정부기관, 법정, 유치원, 양로원에서 쓸 수 있다. 사실상 마찬가지로 핀란드어와 메앤키엘리어는 옐리바레, 하파란다, 키루나, 파얄라, 외베르토르네오 시와 그 주변에서 쓸 수 있다.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집중적인 영어교육을 통해 스웨덴인들은 영어를 아주 잘 구사한다.
스웨덴어는 같은 북게르만어군인 노르웨이어와 덴마크어와 유사하고 특히 스웨덴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노르웨이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서로 상당한 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노르웨이어와 유사하다. 반면, 말이 아니라 글은 노르웨이어(보크몰)가 아닌 덴마크어와 유사하다. 스웨덴 남부의 일부 지역은 덴마크어에 가까우며, 남북에 걸쳐 기다란 국토로 말미암아 지역에 따른 사투리의 차이가 꽤 있다. 북부의 사미인들이 쓰는 말은 1960년대까지도 억눌렸다. (이 점은 다른 스칸디나비아 나라들도 사실상 마찬가지다.) 역사적 이유로 이웃 핀란드의 주민 약 7%가 스웨덴어를 쓰며, 스웨덴어가 핀란드어와 더불어 공용어로 정해져 있다.
1999년부터 스웨덴은 공식적으로 5개의 소수 언어를 인정하고 있다. 이들은 사미어, 메앤키엘리어, 표준 핀란드어, 로마니어, 이디시어이다. 추가로 아랍어를 스웨덴의 공식언어로 인정할 지에 관해서는 아직 검토 중에 있다.
사미어는 스웨덴에서 7천명 정도가 사용하며 아리에플로그, 옐리바레, 요크모크, 키루나 시와 그 주변의 정부기관, 법정, 유치원, 양로원에서 쓸 수 있다. 사실상 마찬가지로 핀란드어와 메앤키엘리어는 옐리바레, 하파란다, 키루나, 파얄라, 외베르토르네오 시와 그 주변에서 쓸 수 있다.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집중적인 영어교육을 통해 스웨덴인들은 영어를 아주 잘 구사한다.
6.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