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이준석
1. 어린 시절[편집]
2. 근무[편집]
2007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 복무를 위하여 귀국하여 2007년 1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이미지 브라우저 개발업체 '이노티브'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였다.
2008년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만들어 대표 교사를 하였다. 이때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봉사센터를 방문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봉사 기금 기부자와 사회봉사자를 초청하여 청와대 오찬을 할 때 초대받은 사람들 대표로 발언을 하였다.
SW마에스트로 1단계를 마치고 창업 준비를 하다가 2011년 8월 5일에 중소기업청 청년 벤처기업 창업지원금을 받아 자격증 시험 문제를 제공하는 앱 '테스트바다' 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클라세스튜디오를 창업한지 3개월 만인 2011년 11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찾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2시간 동안 면담하고 12월 29일에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20대 벤처기업인'으로 소개되며 비상대책위원회 외부 영입위원에 지명되어 당 혁신 작업을 주도했다.
2008년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만들어 대표 교사를 하였다. 이때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봉사센터를 방문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봉사 기금 기부자와 사회봉사자를 초청하여 청와대 오찬을 할 때 초대받은 사람들 대표로 발언을 하였다.
SW마에스트로 1단계를 마치고 창업 준비를 하다가 2011년 8월 5일에 중소기업청 청년 벤처기업 창업지원금을 받아 자격증 시험 문제를 제공하는 앱 '테스트바다' 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클라세스튜디오를 창업한지 3개월 만인 2011년 11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찾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2시간 동안 면담하고 12월 29일에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20대 벤처기업인'으로 소개되며 비상대책위원회 외부 영입위원에 지명되어 당 혁신 작업을 주도했다.
3. 정치[편집]
비상대책위원으로 지명되기 전 2010년부터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여 신화적인 인물인 이명박 대통령과 이명박 정부를 옹호하며 반대편에 대해 거칠게 발언했던 이준석은 비대위원으로 지명된 이후 특유의 언변으로 주목을 받다가 2015년 김무성 당대표님 등이 친박 주류와 갈등을 빚을 때 당내 활동을 중단한 채 거리를 두고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를 높여 대통령 후보급이었던 안철수 지역구이자 자신의 출신지인 상계동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끼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자 배신하였다.
이후 고심하던 그는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한 뒤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으로 정치적 이합집산이 계속되었고 이 과정에 2018년 재보궐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하였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보수 통합을 명분으로 자유한국당 등과 합당한 미래통합당 청년 몫 최고위원에 지명되었다.
이준석은 2019년 펴낸 대담집 공정한 경쟁에서 "모두가 자유로운 세상은 정글"이라고 비판하면서 "강자가 다 먹는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을 자연의 섭리라고 보는 미국식 자유의 가치를 우리는 사회 전반에 받아들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그 이점만을 받아들여야 한다." 면서 조심히 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였다.
21대 총선에서 노원구 병에 3번째 입후보하여 본 투표에서 승리했음에도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에서 패배하여 낙선하고 '사전투표 조작설' 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보수 쇄신을 주장하였다. 천안함 재단에 100만 원 후원을 조건으로 성사된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 토론에도 불구하고 조작 논란이 계속되자 4월 28일 "재검표해서 조작이 없으면 유튜버 채널을 저한테 다 인수인계하도록 하고 조작이 있으면 내가 정계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잇따른 선거에서 패배하였음에도 예능, 시사를 가리지 않고 10년동안 방송인으로서 살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갖췄으며 2021년 당원 투표 7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정당 대표를 선출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서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의 교육정책 강화, 후보 공천 자격시험 도입과 여성 할당제 등 페미니즘에 따른 역차별에 분노한 2030 세대를 겨냥한 공정 경쟁을 강조하였다. 계파 줄세우기나 금품 선거를 지양하고 전당대회 선거운동에서 정치모금법상 후원 한도금을 다 채웠다. 그러나 모금한 후원금을 최대한 아껴 매머드급 캠프와 홍보 문자메시지 발송하고, 지원 차량을 없앤 '3무(無) 선거운동'으로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당직자 선발 토론 배틀에 쓰겠다"고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끼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자 배신하였다.
이후 고심하던 그는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한 뒤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으로 정치적 이합집산이 계속되었고 이 과정에 2018년 재보궐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하였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보수 통합을 명분으로 자유한국당 등과 합당한 미래통합당 청년 몫 최고위원에 지명되었다.
이준석은 2019년 펴낸 대담집 공정한 경쟁에서 "모두가 자유로운 세상은 정글"이라고 비판하면서 "강자가 다 먹는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을 자연의 섭리라고 보는 미국식 자유의 가치를 우리는 사회 전반에 받아들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그 이점만을 받아들여야 한다." 면서 조심히 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였다.
21대 총선에서 노원구 병에 3번째 입후보하여 본 투표에서 승리했음에도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에서 패배하여 낙선하고 '사전투표 조작설' 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보수 쇄신을 주장하였다. 천안함 재단에 100만 원 후원을 조건으로 성사된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 토론에도 불구하고 조작 논란이 계속되자 4월 28일 "재검표해서 조작이 없으면 유튜버 채널을 저한테 다 인수인계하도록 하고 조작이 있으면 내가 정계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잇따른 선거에서 패배하였음에도 예능, 시사를 가리지 않고 10년동안 방송인으로서 살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갖췄으며 2021년 당원 투표 7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정당 대표를 선출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서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의 교육정책 강화, 후보 공천 자격시험 도입과 여성 할당제 등 페미니즘에 따른 역차별에 분노한 2030 세대를 겨냥한 공정 경쟁을 강조하였다. 계파 줄세우기나 금품 선거를 지양하고 전당대회 선거운동에서 정치모금법상 후원 한도금을 다 채웠다. 그러나 모금한 후원금을 최대한 아껴 매머드급 캠프와 홍보 문자메시지 발송하고, 지원 차량을 없앤 '3무(無) 선거운동'으로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당직자 선발 토론 배틀에 쓰겠다"고 하였다.
3.1. 국민의힘 당대표[편집]
선거운동을 한 결과 당원투표에서 나경원 후보에게 패했지만 국민 여론조사에서 앞서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득표 비율 43.82%(9만 3392표)을 기록해 37.1%(7만9151표)를 얻은 나경원 후보를 제치고 거대 정당 사상 최초로 30대 정당 대표로 국민의힘 초대 대표에 선출되어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키면서 소속된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데 2018년에 자신이 "대표가 되면 지지율이 쭉쭉 올라갈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언론사가 "이준석 돌풍"을 언급하며 그 원인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를 정치적 자원으로 동원해 지지세를 규합하는 안티페미니즘이나 '이대남'의 결속으로 파악했지만 이준석 현상을 분석하고자 고려대 불평등과 민주주의 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조사한 결과 이준석 대표 당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60대가 68%로 가장 많았고, 20대는 43%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준석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더 높아졌다. 이와 관련하여 MBC의 시사교양 PD는 “이준석은 지난 10년간 정당인이자 방송인이었다. 순발력이 뛰어나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할지 아는 모습이었다. 누군가 문제를 지적하면 반박하지 않고 프레임을 바꿔버리는 식으로 자기 프레임을 가져가는데 탁월했다”면서 “이준석은 방송을 정치 활동의 하나로 보고 선전의 장으로 활용해 성공한 것”이라고 평가하였고 KBS의 한 시사교양 PD는 “다른 사람들은 몸을 사리거나 대답을 회피할 때 이준석은 말이 안 되는 주장이더라도 회피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말을 잘한다. ‘온-에어’만 되면 날아다녔다”고 평가하면서도 "오늘 당 대표 연설을 보고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것처럼 느껴졌다."며 "방송인 이준석과 정당 대표 이준석은 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 출연에 대해 이준석은 "시사방송 출연자를 보수·진보로 구분하지 않고 리더·팔로어로 구분한다"면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은 새로운 생각을 여론에 전달하고, 팔로어는 여론에 맞춰 전달한다. 나는 맥없이 출연료 몇 푼 받으려고 팔로어하는 사람들과는 방송 같이 안 한다”면서 방송에 비친 자신에 대해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옹호하거나, 감싸는 모습만으로 비춰지지 않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이준석은 대표에 선출된 이후 경선에 지하철역에서 내려 2분 거리를 자전거를 타는 등 기존에 정치인들의 귀족적인 이미지를 없애는데 이미지 변화를 주도하기도 했으나 오랫동안 이준석과 논쟁을 하던 진중권은 자신이 아는 이준석은 원래 그런 모습이라면서 억지 프레임을 씌우는 민주당을 비판했다. 한편 대표 취임 이후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황보승희 의원이 그동안 비판해온 페미니즘 성향을 지닌 것이 아닌가라는 논쟁이 있었으며, 당 사무총장에 과거 막말 논란을 부른 한기호 의원을 임명하여 논란이 있기도 했다. 취임 이후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당 대변인 임명 프로그램인 나는 국대다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준석은 대표에 선출된 이후 경선에 지하철역에서 내려 2분 거리를 자전거를 타는 등 기존에 정치인들의 귀족적인 이미지를 없애는데 이미지 변화를 주도하기도 했으나 오랫동안 이준석과 논쟁을 하던 진중권은 자신이 아는 이준석은 원래 그런 모습이라면서 억지 프레임을 씌우는 민주당을 비판했다. 한편 대표 취임 이후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황보승희 의원이 그동안 비판해온 페미니즘 성향을 지닌 것이 아닌가라는 논쟁이 있었으며, 당 사무총장에 과거 막말 논란을 부른 한기호 의원을 임명하여 논란이 있기도 했다. 취임 이후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당 대변인 임명 프로그램인 나는 국대다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3.2. 2022년 대선, 지선 승리[편집]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후보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재촉한 이준석은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본 직후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지가 담겨 있고 젊은 세대가 배척하는 애매모호한 화법이 아니라 직설적이고 구체적인 화법이 인상적”이라며 “정권 교체를 바라는 다수 국민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는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윤석열의 합류로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으로 이어지는 경선 대진이 완성되었고, 이는 국민의 힘 대선 경선의 흥행을 극대화시켰다. 결국 윤석열이 대선후보로 확정된 시점에서 컨벤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되었다. 11월 초순 기준으로 윤석열이 이재명에 10% 이상 앞서게 되었다. 이준석은 대선 캠페인 동안 'AI윤석열 답변, 59초 공약 쇼츠, 페이스북 단문 공약, 윤석열차, 호남지역에 보내는 손편지'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상대진영을 앞도했다. 또, 이준석의 절대적 지지층인 2030 남성들의 온라인 선거전 또한 국민의 힘과 보수 진영에 큰 힘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 힘은 이준석 당대표 취임 이후,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등 대형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탄핵 이후, 최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대선기간 중이었던 22년 1월 초,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비해 13.1%까지 뒤쳐지는 조사까지 나왔으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전격적인 선대위 해체와 직후 이루어진 이준석 대표 선대위 재합류를 통해 지지율 반전과 역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
22년 2월에 이르러서는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정체와 이재명 후보의 추격으로 위기감이 고조되었다. 그러나 대선 직전,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이뤄냄으로써 끝까지 우위를 지켜냈다. 22년 3월 9일 대선 출구조사 발표에서는 초박빙의 결과가 발표되었으나, 자정 쯤에 윤석열의 득표가 이재명의 득표를 앞서기 시작하여, 최종 0.73%차로 승리했다.[16] 역대 최소 표차였으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얻은 득표 수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이 얻은 표 중 최다 득표였다. 이준석은 2030 남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윤석열 후보에게 더해줌으로써 5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그리고 최연소 집권여당의 대표가 되는 영광도 함께 얻게 되었다.
이준석의 2030과 6070을 이용한 세대포위전략에 대해 의문을 품거나 비난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이나, 결과만 놓고보면 세대포위전략은 국민의힘에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이준석은 정권교체의 여세를 몰아 대선 3개월 뒤에 실시된 지방선거에서도 12:5의 압승을 거두었다. 4년 전 지방선거의 역대급 대패와 반대되는 역대급 대승의 결과를 얻었다.
윤석열의 합류로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으로 이어지는 경선 대진이 완성되었고, 이는 국민의 힘 대선 경선의 흥행을 극대화시켰다. 결국 윤석열이 대선후보로 확정된 시점에서 컨벤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되었다. 11월 초순 기준으로 윤석열이 이재명에 10% 이상 앞서게 되었다. 이준석은 대선 캠페인 동안 'AI윤석열 답변, 59초 공약 쇼츠, 페이스북 단문 공약, 윤석열차, 호남지역에 보내는 손편지'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상대진영을 앞도했다. 또, 이준석의 절대적 지지층인 2030 남성들의 온라인 선거전 또한 국민의 힘과 보수 진영에 큰 힘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 힘은 이준석 당대표 취임 이후,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등 대형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탄핵 이후, 최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대선기간 중이었던 22년 1월 초,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비해 13.1%까지 뒤쳐지는 조사까지 나왔으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전격적인 선대위 해체와 직후 이루어진 이준석 대표 선대위 재합류를 통해 지지율 반전과 역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
22년 2월에 이르러서는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정체와 이재명 후보의 추격으로 위기감이 고조되었다. 그러나 대선 직전,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이뤄냄으로써 끝까지 우위를 지켜냈다. 22년 3월 9일 대선 출구조사 발표에서는 초박빙의 결과가 발표되었으나, 자정 쯤에 윤석열의 득표가 이재명의 득표를 앞서기 시작하여, 최종 0.73%차로 승리했다.[16] 역대 최소 표차였으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얻은 득표 수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이 얻은 표 중 최다 득표였다. 이준석은 2030 남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윤석열 후보에게 더해줌으로써 5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그리고 최연소 집권여당의 대표가 되는 영광도 함께 얻게 되었다.
이준석의 2030과 6070을 이용한 세대포위전략에 대해 의문을 품거나 비난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이나, 결과만 놓고보면 세대포위전략은 국민의힘에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이준석은 정권교체의 여세를 몰아 대선 3개월 뒤에 실시된 지방선거에서도 12:5의 압승을 거두었다. 4년 전 지방선거의 역대급 대패와 반대되는 역대급 대승의 결과를 얻었다.
3.3. 제22대 국회[편집]
2023년 12월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을 창당했다. 2024년 1월 20일 개혁신당의 창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되었으며, 3월 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탄2신도시 지역인 화성시 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였고, 4월 10일 선거 결과 화성시 을에서 42.49%의 득표를 얻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제22대 국회의원이 됐다.
4.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