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홈플러스 구월점 흉기 난동 사건 | ||
▲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 ||
발생일 | 2026년 10월 13일 13시 49분께 | |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8 홈플러스 구월점 | ||
국가 | ||
유형 | ||
수사기관 | 인천 남동경찰서 인천경찰청 인천지방법원 | |
인명 피해 | 사망 | 0명 |
부상 | 8명[1] | |
피 의 자 | 이름 | 최충락 (당시 59세) |
혐의 | 살인미수, 공공장소 흉기소지 | |
재판 | 제1심 항소심 상고심 | |
수감 기간 |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026년 10월 13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부상자 8명이 발생했고 이중 1명은 심정지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 최충락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소방 당국은 사상자 증가에 대비해 현장에 응급 의료소를 설치했다.
인천 남동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내용의 긴급 신고가 119 및 112에 접수됐다. 이 건물 지하에는 홈플러스 구월점이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59세 남성인 최충락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며 흉기로 사람들을 해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양손에 흉기를 지니고 있었는데, 손에 흉기를 테이프로 묶은 채였다는 진술도 있었다. 갑자기 벌어진 칼부림에 건물 내 사람들은 황급히 도망치며 내부가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범인은 특정 인물을 노린 것이 아니라 눈 앞에 있는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주변 시민들에게 우선 제압됐고, 이후 출동 경찰이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범인의 가방 안에서는 칼 등 흉기가 여러 자루 나왔다는 목격담도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최충락이 휘두른 흉기에 마트 이용객 등 8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중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로 인근 병원에 급히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부상 정도는 현장 수습 과정에서 추가 파악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과거 살인미수로 복역했고, 이날 범행 당시 위치추적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체포된 남성을 상대로 범행 당시 상황과 구체적인 범행 동기, 정신 질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며, 목격자 진술과 마트 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규명하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내용의 긴급 신고가 119 및 112에 접수됐다. 이 건물 지하에는 홈플러스 구월점이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59세 남성인 최충락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며 흉기로 사람들을 해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양손에 흉기를 지니고 있었는데, 손에 흉기를 테이프로 묶은 채였다는 진술도 있었다. 갑자기 벌어진 칼부림에 건물 내 사람들은 황급히 도망치며 내부가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범인은 특정 인물을 노린 것이 아니라 눈 앞에 있는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주변 시민들에게 우선 제압됐고, 이후 출동 경찰이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범인의 가방 안에서는 칼 등 흉기가 여러 자루 나왔다는 목격담도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최충락이 휘두른 흉기에 마트 이용객 등 8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중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로 인근 병원에 급히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부상 정도는 현장 수습 과정에서 추가 파악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과거 살인미수로 복역했고, 이날 범행 당시 위치추적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체포된 남성을 상대로 범행 당시 상황과 구체적인 범행 동기, 정신 질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며, 목격자 진술과 마트 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규명하고 있다.#
3. 범행 동기[편집]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피부질환 치료를 받은 병원에 불만이 있었는데 병원 측 신고로 경찰 수사도 받게 됐다"며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싶어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4. 경과[편집]
10월 16일 인천경찰청은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를 연 뒤 최충락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심의위원회에 참석한 외부 위원 4명과 내부 위원 3명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전원 만장일치로 신상 공개를 결정했고, 최충락은 이러한 결정에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 최충락의 신상 정보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인천경찰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10월 17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전 8시부터 9시20분까지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과 과학수사요원 등 10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그가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현장에서 메모장과 서류 등 범죄 증명에 필요한 물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9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한 최충락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최충락이 일면식 없는 상업시설 이용객들에게 범행을 저질렀고,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았다는 진술 등을 고려해 반사회적 성향을 확인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그의 충동성·공감 부족·무책임 등 성격 특성을 수치화할 계획이다. 경찰은 그가 범행 당시 소지했던 다량의 약물이 마약류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맡겼으나 마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진행한 검사에서도 마약 성분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7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전 8시부터 9시20분까지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과 과학수사요원 등 10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그가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현장에서 메모장과 서류 등 범죄 증명에 필요한 물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9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한 최충락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최충락이 일면식 없는 상업시설 이용객들에게 범행을 저질렀고,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았다는 진술 등을 고려해 반사회적 성향을 확인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그의 충동성·공감 부족·무책임 등 성격 특성을 수치화할 계획이다. 경찰은 그가 범행 당시 소지했던 다량의 약물이 마약류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맡겼으나 마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진행한 검사에서도 마약 성분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 피의자[편집]
흉기를 휘두른 50대 최충락은 살인 미수로 징역 4년 복역 후 출소했고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에 따르면 해당 전자감독 대상자는 2019년 전자감독이 시작된 이후 보호관찰 등 지도·감독에 순응하며 정신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왔고 재범 이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갈등을 겪었던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됐으며, 정신질환 증상 완화를 위해 알코올 중독 치료와 심리 상담을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일인 13일 오전에도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외부 전문가와 중독 상담을 진행했으며, 오전 11시 20분부터 11시 55분까지는 보호관찰관과 면담하고 정신질환 치료제 복약 검사를 받아 복약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후 보호관찰관은 오후 12시 30분쯤까지 대상자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등 지도·감독을 이어갔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법무부는 입장문을 통해 "인천에서 일어난 전자감독 대상자의 흉기 난동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자감독 지도·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또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해당 전자감독 대상자는 2019년 전자감독이 시작된 이후 보호관찰 등 지도·감독에 순응하며 정신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왔고 재범 이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갈등을 겪었던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됐으며, 정신질환 증상 완화를 위해 알코올 중독 치료와 심리 상담을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일인 13일 오전에도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외부 전문가와 중독 상담을 진행했으며, 오전 11시 20분부터 11시 55분까지는 보호관찰관과 면담하고 정신질환 치료제 복약 검사를 받아 복약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후 보호관찰관은 오후 12시 30분쯤까지 대상자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등 지도·감독을 이어갔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법무부는 입장문을 통해 "인천에서 일어난 전자감독 대상자의 흉기 난동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자감독 지도·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또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6. 수사 및 재판[편집]
7. 반응[편집]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유사한 범죄가 발생하거나 국민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 직무대행은 전국 시·도경찰청장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공공장소에 흉기를 소지한 행위와 온라인상 유사 범죄 예고글에 대해 선제적으로 단속을 강화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경찰청이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인천경찰청장에게 사건 발생 개요와 수사·조치 사항을 보고 받은 뒤 “범행 동기를 포함해 신속하고 엄정히 수사하라”며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1] 1명은 심정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