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LG전자 마곡업무센터 칼부림 사건
파일:LG전자 마곡업무센터 칼부림 사건 사진.jpg
▲ 경찰 과학수사대가 사업장을 나서고 있는 모습
발생일
2026년 5월 27일 오전 11시 18분께
서울특별시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
국가
유형
수사기관
서울 마포경찰서
인명
피해
사망
0명
부상
2명 (40대 남성, 50대 남성)[1]



이름
A씨 (남성 / 60대)
혐의
특수상해
재판
제1심

항소심

상고심
수감
기간
2026년 5월 29일 ~ 현재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LG전자 마곡업무센터 칼부림 사건은 2026년 5월 27일 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피의자 A씨가 임직원 2명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다.

2. 상세[편집]

2026년 5월 27일 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는 60대가 남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남성 2명이 칼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용의자를 추적하던 경찰은 이날 정오께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에서 용의자인 A(60)씨를 발견해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자수하기 위해 경찰과 통화하면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경찰서로 이동 중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평소 소지하던 캠핑용 칼로 LG전자 임직원인 50대 남성 B씨와 40대 남성 C씨를 차례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 C씨는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둘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협력업체 소속이지만 해당 사무실로 출근해온 A씨는 2년여간 LG전자 소속인 피해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LG전자 소속의 팀장과 팀원이 나한테만 소리를 지르거나 퉁명스럽게 굴었다. LG전자 직원들과 다르게 대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는 이날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은 데 따른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해고 통보를 한 것은 아니고 다른 프로젝트를 맡으라고 했더니 격분해 범행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측은 A씨의 주장과 관련해 실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신중히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 또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주장이 사실인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5월 28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협력사 직원 A(60)씨에 대해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으나 피해자 2명 중 중상인 1명에 대해서는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6월 5일 강서경찰서는 LG전자 임직원 2명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60대 남성 A씨을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1]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