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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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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include(틀: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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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강릉 티볼리 에어 급발진 의심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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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3><nopad> [[파일:강릉 티볼리 에어 급발진 의심 사고 사진.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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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3><bgcolor=#eee,#444> {{{-1 '''▲ 당시 사고 났던 차량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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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colbgcolor=#bc002d><width=35%><-2> '''발생일''' ||2022년 12월 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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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1><-2> '''발생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홍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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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 '''유형''' ||[[급발진|급발진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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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 '''피의자''' ||A씨 {{{-2 (여성 / 7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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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width=50> '''인명[br]피해''' ||<colbgcolor=#bc002d><colcolor=#fff><width=50> '''사망''' ||1명 {{{-2 (이도현 군 / 1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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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4> '''A씨[br]{{{-2 (피의자)}}}''' || '''혐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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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 '''재판'''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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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최종[br]형량'''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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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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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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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강릉 티볼리 에어 [[급발진]] 의심 사고는 [[피의자]] A씨가 2022년 12월 6일 강릉시 홍제동에서 피해자 이도현 군을 태우고 티볼리 승용차를 몰던 중 [[급발진]] 의심 사고로 인해 당시 12세였던 이도현군이 사망한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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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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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2022년 12월 6일 강릉시 홍제동에서 70대 여성 A씨가 손자 이도현 군을 태우고 차량을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이후 600m 가량을 더 주행해 수로에 추락했으며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도현 군이 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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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이후 도현이 가족은 차량의 급발진으로 일어난 사고라고 주장하며 제조사 측을 상대로 약 7억6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39844?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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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 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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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 2023년 10월 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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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된 할머니에 대해 일단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법원이 지정한 전문기관에서 본 사건을 분석했는데, 이 기관에서 블랙박스에 녹음된 소리를 정밀 분석한 결과 사고 직전 기어를 조작하는 소리가 나지 않았으며, 엔진음 역시 평상시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와 달랐다는 점, 국과수의 조사 결과가 실제 엔진을 작동시켜 검사를 한 것이 아니기에 운전자 과실 근거로 쓰기 부족하다는 점을 반영해 불송치로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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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 2023년 12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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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사고 차량 운전자의 혐의에 대해 재수사를 요청했다. 검찰이 사건 기록을 검토한 결과, 경찰 측이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무시한 채 내린 무혐의 결정에 대해 재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222/1227482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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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 2024년 10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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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022년 12월 강원도 강릉에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를 잃은 할머니가 수사기관의 재수사에서도 ‘죄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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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강릉경찰서는 최근 춘천지검 강릉지청의 ‘송치요구 불요’ 결정에 따라 사건 관련 서류를 검찰로부터 넘겨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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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송치요구 불요는 불송치 결정을 했던 경찰이 검찰의 요청에 따라 사건을 재수사했음에도 ‘혐의가 없다’는 결과를 검찰에 보낼 경우, 검찰 역시 기소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짓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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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할머니 A씨(71)는 사건 발생 1년 10개월 만에 혐의를 완전히 벗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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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A씨는 2022년 12월 6일 강릉시 홍제동에서 도현군을 태우고 티볼리 승용차를 몰던 중 급발진 의심 사고로 인해 당시 12세였던 이도현군을 잃었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형사입건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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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경찰은 ‘기계적 결함은 없고, 페달 오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2023년 10월 A씨의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 사안이라고 판단해 불송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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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그러나 검찰은 급발진 의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도현이 가족 측과 KG모빌리티 간 손해배상 소송에서 제출된 자료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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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사건을 다시 살핀 경찰은 9개월간의 재수사 끝에 앞선 수사와 마찬가지로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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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급발진 의심 사고 형사사건에서 경찰이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불송치 결정을 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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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도현이 가족은 현재 KG모빌리티를 상대로 7억6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재판부는 오는 12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증인신문을 한 뒤 내년 2월쯤 1심 판결을 선고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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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도현이 부친 이상훈씨는 10월 30일 “어머니가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벗고, 편하게 사셨으면 한다. 제조사와의 민사소송을 통해 이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끝까지 싸우고, 도현이법(제조물 책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735079?ntype=RANKING&sid=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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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 차량 제조사 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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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사고 차량인 티볼리 제조사 KG 모빌리티(KGM)가 유가족(원고) 측의 재연시험 결과에 대해 반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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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KGM은 2024년 6월 10일 입장문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을 원고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것을 우려해 입장 표명을 자제하며 법원에서 상세히 소명해왔지만 원고 측의 재연시험 결과 발표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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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KGM은 유가족 측의 감정 신청에 의해 2024년 4월 19일 실시된 재연시험이 사고 당시 조건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재연시험은 유가족 측이 제시한 조건으로 실시된 것으로 ▲가속 상황(모든 주행구간에서 100% 가속페달) ▲사건 차량과 시험 차량의 상이점 ▲도로 상황의 차이점(오르막과 평지) 등 제반 조건이 국과수의 분석 결과 및 확인된 객관적인 데이터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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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원고 측은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가 작동하지 않은 것이 결함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재연시험을 진행했다. AEB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면 1차로 모닝 차량을 추돌할 사고 당시 차량이 정지해 사망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원고 측 주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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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이에 KGM은 "원고들은 사고차량이 다른 차량 추돌 전 전방 추돌 경고음이 울렸음에도 AEB가 작동하지 않은 것이 차량 결함이라는 주장하고 있으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는 점은 이미 이 사건 소송에서 입증된 부분"이라며 "AEB는 운전자가 다른 차량을 추돌할 당시 가속 페달을 60% 이상 밟았기 때문에 미리 설계된 AEB 작동 해제 조건에 따라 작동하지 않은 채 경고음만 울렸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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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AEB는 전방의 사람, 차량과의 추돌 위험이 있을 때 일정 속도(시속 8~60㎞)에서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추돌을 완화하거나 회피하지만 차량이 60km/h를 초과하거나 액셀 페달을 60% 이상 밟는 경우 등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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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KGM은 국과수에서도 다른 차량을 추돌하기 전 변속 레버가 'N(중립)'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깊게 밟고 이후 'D(드라이브)' 상태로 전환한 것이라는 취지로 조사되었는데, 이처럼 가속 페달을 깊게 밟았다는 것은 AEB 작동 해제 조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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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또 KGM은 원고가 앞서 4월 19일 진행한 주행 시험에 대해서도 가속 상황(모든 주행구간에서 100% 가속페달), 사건 차량과 시험 차량의 상이점, 도로 상황의 차이점(오르막과 평지) 등 제반 조건이 국과수의 분석 결과 및 확인된 객관적인 데이터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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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KGM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면서도 "실체적 진실은 결국 법원의 재판을 통해 밝혀질 수밖에 없고, KGM 역시 진행되고 있는 재판 과정을 통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4061050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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