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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Sanctus Andreas Kim Taegŏn
파일:김대건 안드레아 사진.jpg
김대건 신부의 성화[1]
본명
김대건 (金大建)
출생
1821년 8월 21일
충청도 면천군 범서면 송산리
(現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솔뫼성지)
사망
1846년 9월 16일 (향년 25세)
(사망 179주기)
한성부 서부 용산방 새남터
(現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80-8 새남터성지)
묘소
미리내성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420)
국적
본관
김해 김씨 (金海 金氏)
신체
176cm
가족
아버지 성 김제준 이냐시오, 어머니 고 우르술라
남동생 김난식 프란치스코
직업
사제
수호
한국 성직자
1. 개요2. 생애3. 순교4.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5. 여담6.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김대건은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이자 순교자, 여행가로,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다.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었다.

2. 생애[편집]

→ 자세한 내용은 김대건 안드레아/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순교[편집]

→ 자세한 내용은 김대건 안드레아/순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편집]

김대건 신부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다. 2019년 11월 14일, 유네스코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제40차 총회를 열고 김대건 신부를 '2021년 세계기념인물'로 확정했다. 2021년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다. 유네스코는 김대건 신부의 삶과 업적이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이념과 부합한다는 점을 들어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했다.[1] 충남 당진시는 2019년 6월에 프랑스, 베트남, 필리핀 등 3개국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확보한 뒤 유네스코에 세계기념인물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따라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2019년 10월 17일 제207차 회의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김대건 신부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할 것을 권고했다. 유네스코는 2004년부터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이념과 가치가 일치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 명사의 기념일을 유네스코 연관 기념행사로 선정해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과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유네스코 기념의 해로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정치·사상적 변천을 반영하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된다.

5. 여담[편집]

  • 가톨릭평화방송에서는 김대건의 생애를 다룬 드라마를 제작하였는데, 심문하는 관리가 김대건에게 "천주님이 계시다면 왜 너를 돕지 않으시냐"라고 물으며 마음을 흔드는 내용을 삽입하는 등, 기독교 신앙이 박해받는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적인 면을 부각하였다.
  • 계몽사 위인전기 전집에 김대건 전기가 있다. 이우범 화백이 그림을 맡았으며, 구중서 선생이 글을 썼다. 김대건의 경건한 신심과 자비를 담았다. 편집자는 김대건이 천주교 사제가 된 상하이 금가항 성당 사진도 실었다.
  • 만약 가톨릭 입교자가 김대건을 세례명으로 쓸 경우, 이름과 세례명을 합친 대건 안드레아가 신자의 세례명이 된다.
  • 1972년 5월 12일 동상 제막식이 열렸는데 최성모 신동아그룹 창업주가 자금 전액을 헌납하기도 했다.
  • 2023년 9월 16일 오후 4시 30분 바티칸 시국 성 베드로 대성전 외벽에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성상이 세워졌다.

6.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1] 한복 입은 초상화는 김대건 신부가 한국 103위 순교성인과 함께 시성된 1980년대부터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로서 김대건 신부가 갖는 민족적 대표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