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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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아카페
소망교도소
所望矯導所  | Somang Correctional Institution
파일:소망교도소 로고.png
▲ 소망교도소 로고
종류
국가
개소일
2010년 12월 1일 (15주년)
운영
재단법인 아카페
소장
김영식 / 제4대
위치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아가페길 140
1. 개요2. 역사3. 입소
3.1. 조건3.2. 수용자 생활
4. 조직도5. 주요 수감자6. 논란 및 사건 사고
6.1. 김호중 금전 요구 논란

1. 개요[편집]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 1일 개소된 개신교 계열의 대한민국 최초·유일의 민영교도소이다.

2. 역사[편집]

  • 2010년 12월 1일 : 소망교도소 개소
  • 2014년 : 수용정원 50명 증원(정원 350명)
  • 2017년 : 수용정원 50명 증원(정원 400명)
  • 2023년 : 소망교도소 제4대 김영식 소장 취임

3. 입소[편집]

3.1. 조건[편집]

소망교도소는 타 교도소에 비해 입소 조건이 까다롭다. 소망교도소 입소 조건은 징역 7년 이하 형을 받고 남은 형기가 1년 이상인 남성 수형자, 20세이상~60세미만 남성 수용자, 전과 2범 이하, 마약·공안·조직폭력 사범 등은 제외되며, 본인이 입소를 희망하면 엄격한 기준에 따라 법무부에서 선별한다.

3.2. 수용자 생활[편집]

소망교도소의 수용자 생활은 다음과 같다.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세면 및 정돈, 아침식사로 일과가 시작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직업훈련/교도작업, 회복적 인성교육으로 오전 일과가 진행된다. 13시부터 16시까지는 오전 일과와 같은 방식으로 오후 일과가 진행된다. 오후 일과 중 15시부터 16시에는 예배, 화요문화행사, 특강 멘토링 등 공동체모임이 진행되고 18시부터 20시까지는 회복적 써클, 글쓰기 등 야간교화 활동이 진행된다. 20시부터 22시에는 개인시간(성경필사, 독서 등)을 끝으로 하루 일과가 종료된다.

4. 조직도[편집]

  • 총무과 : 인사, 급여, 지출, 문서, 수용기록 업무 및 민원실 등 타과의 주관에 속하지 않는 각종 행사 주관 및 대내외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 보안과 : 수용관리, 계호, 출정 및 호송, 심리치료, 고충처리, 조사 및 징벌, 각종 교육 훈련, 소방 및 방호관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 복지과 : 시설유지관리, 수용자 일상용품과 음식물 지급을 위한 각종 물품 구매와 계약 그리고 차량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 사회복귀과 : 인성교육, 종교행사, 교화 및 문화행사, 수용생활 지원,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귀휴, 교화방송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 의료과 : 진료, 건강검진, 개인위생관리, 방역, 의료장비관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5. 주요 수감자[편집]

  • 김호중 : 김호중은 대한민국의 성악가 출신 트로트 가수이다. 2024년 5월 9일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김호중이 몰던 벤틀리 벤테이가 SUV가 편도 1차선 직진 차로에서 아무 이유 없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서 있던 기아 니로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이른바 뺑소니. 김호중은 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형이 선고됐고 2025년 8월 18일 서울구치소에서 소망교도소로 이감했다. 김호중은 2026년 12월 24일 출소 예정이다.

6.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6.1. 김호중 금전 요구 논란[편집]

2025년 11월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지방교정청은 소망교도소 소속 교도관 A씨가 재소자 김호중에게 3000만원 상당의 금전을 요구했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김씨는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지난 4월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8월 서울구치소에서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

A씨는 김씨에게 "내가 너를 소망교도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뽑아줬으니 대가로 3000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A씨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앞으로의 수감 생활이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압박을 느끼고 다른 교도관과의 면담에서 이를 털어놓았다고 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직원을 조사 중"이라며 "실제로 금전이 오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