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울산 북구 여성 스토킹 흉기 사건
파일:울산 북구 여성 스토킹 흉기 사건 피의자 장혁준.jpg
▲ 피의자 장혁준의 신상공개
발생일
2025년 7월 28일 15시 38분 경
발생 국가
발생 위치
울산광역시 북구의 한 건물 지상 주차장
원인
피해 여성의 이별통보로 가해 남성이 범행 추정
수사기관
울산 북부경찰서
울산지방검찰청
인명
피해
부상
1명 (여성 / 20대)[1]
피의자
피의자
장형준 (남성 / 33세)
혐의
재판
제1심
징역 22년 외[2]
항소심

상고심
최종 형량
수감 기간
2025년 7월 29일 ~ 현재
1. 개요2. 상세3. 수사 및 재판

1. 개요[편집]

울산 북구 여성 스토킹 흉기 사건은 2025년 7월 28일 15시 38분 경 스토킹 피해로 신변 보호를 받고 있던 20대 여성이 직장 앞에서 33세 남성 장형준이 휘두른 흉기에 수 차례 찔려 중태에 빠진 사건이다.

2. 상세[편집]

7월 29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8일) 오후 3시 38분경 북구의 한 건물 지상 주차장에서 33세 남성 장형준이 건물에서 일하는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수 차례 찔렀다. A씨는 범행 후 도망가다 시민들에게 제압당해 경찰에 넘겨졌다. B씨는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2일 피해 여성은 현재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다.

장형준은 최근 B씨를 여러 차례 스토킹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7월 3일 장형준이 B씨를 폭행하고 차 열쇠를 바다에 던져 신고된 데 이어 7월 9일에는 B씨 집 앞에서 서성이다가 신고됐다. 추가 범행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경찰은 장형준에게 △피해자와 동거인, 가족과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화·문자 등 통신을 이용한 전기통신적 접근 금지 처분을 내렸다. B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긴급 상황 시 자동 신고되는 112연계 시스템에도 등록했다. 경찰은 14일 스토킹범죄 피해자 보호 마지막 단계인 잠정조치를 신청해 7월 23일 법원으로부터 서면경고, 접근 및 통신금지를 결정받았다.

하지만 피해자와의 즉각적 분리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잠정조치인 ‘4호(유치장 또는 구치소 유치)’는 검찰 단계에서 반려됐다. 피해자 면담 등을 종합해 위험성을 재검토하라는 취지였다.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피해자 분리 조치에도 스토킹 가해자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강정은 변호사는 “접근금지 조치 위반에 대한 엄중 처벌과 함께 가해자의 위험성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경찰·사법기관의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3. 수사 및 재판[편집]

수사 및 재판 진행 단계
(2025년 8월 22일 기준)
수사
2025년
7월 28일
울산북부
경찰서
피의자 장형준 체포
(살인미수
혐의로 피의자 장혁준 체포)
2025년
8월 22일
울산지방
검찰청
피의자 신상공개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재판
제1심
울산지방
법원
형의 선고
(2025년 12월 19일, 피의자 장혁준에게 징역 22년 + 위치 추적 전자장치 10년 + 보호관찰 선고)
항소심
-
상고심
-
집행
2025년
-
-
-
(-)
[1]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2] 위치 추적 전자장치 10년간 부착 + 보호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