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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포
발생 국가
영장발부
체포집행자
피의자
혐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체포일
2025년 1월 15일
1. 개요2. 상세3. 체포 사유4. 전개5. 반응

1. 개요[편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025년 1월 15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

2. 상세[편집]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3일 만이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곧장 조사하고 체포 시한인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33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공수처는 곧장 윤 대통령을 이송했고, 윤 대통령이 탄 경호차량은 오전 10시53분께 정부과천청사에 도착했다.

공수처는 곧장 피의자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신문을 위해 200여쪽의 질문지를 준비했다. 이대환·차정현 부장검사가 직접 조사할 예정이다.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조사 전 오동운 공수처장이나 이재승 공수처 차장이 윤 대통령과 만나 면담할 가능성도 있다.#

3. 체포 사유[편집]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사유는 다음과 같다.
  •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 :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것이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 수사기관 출석 불응 : 윤 대통령이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 범죄 혐의의 상당성 : [[대한민국 법원|법원¥]이 윤 대통령의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지시 등 내란 혐의에 대해 상당 부분 소명된다고 판단했다.
  •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 :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계엄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법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이는 2025년 1월 15일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이 되었다.

4. 전개[편집]

  • 2025년 1월 15일 오전 10시 33분 : 윤석열 대통령 체포
  • 2025년 1월 15일 오전 10시 53분 :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이송
  • 2025년 1월 15일 오전 11시 : 공수처가 영상녹화조사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시작
  • 2025년 1월 15일 오후 3시 10분 :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사인 석동현 변호사가 체포적부심사의 청구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
  • 2025년 1월 15일 오후 4시 10분 : 국민의힘이 오동운 고위공직자수사처장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저녁 식사는 배달 된장찌개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고른 메뉴로 확인되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후 7시 피의자 조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5. 반응[편집]

  • 미국 : 백악관은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 한국 국민을 지지하며 한국 정부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1월 14일(현지시간) 윤 대통령 체포에 대한 입장을 묻는 국민일보 질의에 “미국은 한국 국민을 확고히 지지한다”며 “우리는 법치주의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헌법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 일본 :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우리나라에 있어서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이웃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타국의 내정에 대해 코멘트는 삼가겠지만, 한국 국내 일련의 움직임에는 특별하고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정부와 계속 긴밀하게 의사소통 해 나가겠다"고 했다.#
  • 북한 : "괴뢰한국이 붕괴될 조짐"이라며 강도 높은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면서 전방위동원 태세 유지를 지시했다는 현지 주민 증언이 나왔다. 탄핵 정국과 윤석열 대통령 체포 등 남측의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을 활용해 내부 단속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영국 : 윤 대통령이 체포됐다고 해서 정치적 위기가 끝난 게 아니라며, 계속되는 정치 드라마의 한 국면일 뿐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