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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공화국
República del Paraguay
Paraguái Tavakuairetã
Republic of Paraguay
파일:파라과이 국기.png
파일:파라과이 국장.png
국기
국장
국가명
파라과이 공화국
독립일
1811년 5월 14일 (215주년)
수도
아순시온
최대 도시
아순시온
언어
스페인어, 과라니어
인구
7,095,279명 (세계 107위 / 2026년 기준)
면적
406,750km² (세계 60위)
국교
없음
종교
가톨릭 80%
개신교 15%
무종교 5%
기타 0%
상징
국가
파라과이 국가
Himmo Nacional Paraguayo Tetã Paraguái Momorãhéi rr
표어
Paz y Justicia
평화와 정의
국화
시계꽃
국목
라파초
국수
팜파스여우
국조
금강앵무
국기
정치
정치 체제
대통령
(국가원수)
산티아고 페냐
(Santiago Peña)
부통령
페드로 알리아나
(Pedro Alliana)
경제
경제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명목 GDP
$463억 (전체 / 세계 98위)
$6,520 (1인당 / 세계 106위)
PPP GDP
$1,163억 (전체 / 세계 92위)
$16,446 (1인당 / 세계 96위)
통화
파라과이 과라니 (₲)
외교
가입
국제기구
UN,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TIAR
대사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55 부영태평빌딩 22층
남북수교
파일:대한민국 국기.jpg 1962년 6월 12일 (64주년)
파일:북한 국기.jpg 미수교
국가 코드
600, PY, PRY
국제 전화
+595
여행경보
여행자제
전 지역
1. 개요2. 상세3. 국호4. 행정구역5. 자연환경
5.1. 지리5.2. 기후
6. 인문환경
6.1. 국민6.2. 언어
7. 스포츠8. 정치9. 대외 관계10.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파라과이 공화국은 볼리비아와 더불어 남아메리카에 있는 내륙국이다.

2. 상세[편집]

파라과이강이 지나며, 남쪽으로는 아르헨티나와, 동북쪽으로는 브라질과, 북서쪽으로는 볼리비아와 맞닿아 있다. 남아메리카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나라라서, 때로는 "아메리카의 심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수도는 아순시온이며 주요 도시로는 아순시온, 엥카르나시온, 시우다드델에스테 등이 있다.

3. 국호[편집]

"파라과이"라는 국호는 북에서 남으로 이 나라의 중심을 지나는 파라과이강에서 나온 것이다. 이 강 이름의 기원에 대해서는 넷 이상의 설이 있다. 과라니어로 말그대로 번역하자면 Para는 '여러 색깔의', Gua는 '~에서, ~에 속하는, 장소', Y는 '물, 강 혹은 호수'를 뜻한다. 즉 '강물의 여러 색깔'(가령 햇빛이 수면에 비친 색이나 물가의 앵무새 따위)이란 뜻이 된다.

4. 행정구역[편집]

5. 자연환경[편집]

5.1. 지리[편집]

파라과이는 파라과이 강을 기준으로 동부 지역(공식적으로는 동부 파라과이Paraguay Oriental이며, 파라네냐라고도 한다)과 서부 지역(공식적으로는 서부 파라과이Paraguay Occidental이며 차코Chaco라고도 한다.)으로 나뉜다.

남동부 국경은 파라나강이며, 브라질과 파라과이 사이에 이타이푸 발전소가 있다. 이 댐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력 발전소로 파라과이에 필요한 모든 전력을 공급한다.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이타이푸 댐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이 댐 전력에서 50%의 권리를 가진다. 파라과이는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의 15% 정도만 소비하기 때문에나머지 전력은 브라질에 판매한다. 파라냐 강의 다른 거대 수력 발전소로는 야시레타 댐이 있는데,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가 공유하고 있다.

지형은 동쪽에는 초지와 숲이 울창한 언덕으로 되어 있고, 서쪽은 저지의 습지 평야이다.

이 지역의 기후는 온대 기후로, 동부 지역은 강수량이 상당하나 서쪽 끝으로는 반-건조 기후를 보인다.

5.2. 기후[편집]

남동부는 열대 우림이 울창하고 토양이 비옥한 데다 강수량이 풍부하고(연 1,700mm), 농목축업이 발달하여 전체 인구의 96%가 이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그 반면, 북서부는 완전한 평원이지만 비가 불규칙하게 내릴 뿐만 아니라, 건조한 초원과 밀림으로 덮여 있고 투수성이 강한 사력층으로 이루어진 불모지대이다. 미국계 석유회사들은 이 지역의 석유채굴권을 획득하였으며 미국의 군용비행장 등 군사시설이 있다. 연평균기온은 24.5 °C이다.

6. 인문환경[편집]

6.1. 국민[편집]

파라과이인의 90% 이상이 황인종계인 과라니족 등의 인디오와 스페인인 사이의 혼혈(메스티소)이다.

6.2. 언어[편집]

스페인어와 과라니어가 공용어이다. 원주민들은 모헤뇨어도 사용한다
=== 교통 ==
파라과이에는 공항도 잘 발달되어 있고, 도로의 경우 국도 제1호선, 국도 제2호선, 국도 제3호선 등이 주로 관통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스포츠[편집]

여느 남미 국가들답게 축구가 가장 인기가 많다.

2010년 6월 29일, 11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월드컵 16강전 파라과이 vs 일본 경기 때 한/일 양국 네티즌 사이의 키보드 워리어 때문에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 사이트가 다운되는 일이 발생했다. 두말할 것도 없이 병림픽이다. 라리사 리켈메라는 파라과이인 여성 모델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는데, 리켈메의 화끈한 공약 덕분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인물 문서 참고. 1999년에 코파 아메리카에 특별참가한 필립 트루시에 체제의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4-0으로 박살낸 적도 있다. 하지만 이 월드컵에선 승부차기로 간신히 승리하였다.

그러나 이후로는 파라과이를 월드컵에서 볼 수가 없다. 2014년에는 꼴등으로 지역예선에서 탈락했고, 2018년 월드컵도 영 신통하지가 않았다. 메시가 사라진 후 기량이 급저하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이외의 모든 팀들에게 고전했다. 그나마도 아르헨티나전은 두 경기 모두 리오넬 메시 없을 때 치르는 행운이었다. 애매한 순위와 승점들로 인해 이례적으로 지역예선 마지막 라운드가 모조리 다 같은 시간으로 배정되었고 거기서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이 천적인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아주 떡이 되도록 얻어맞고 있었는데다가 페루와 콜롬비아가 비기기 작전을 시전하고 있었던지라 7위였던 파라과이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이기기만 하면 5위로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에 올라갈 수 있었지만 되레 베네수엘라에게 패했다. 결국 칠레가 패해 6위가 되었는데 파라과이도 패해서 7위를 기록하면서 러시아 월드컵도 본선 진출도 실패 확정. 되려 6위였던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를 잡으면서 3위로 치솟아 본선에 직행했다.

확실히 기량 저하가 보이는데, 칠라베르트와 산타크루스 이후 이렇다 할 스타 플레이어 자체가 없어져서 그런 게 크다. 최약체로 그간 비하되던 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히려 토마스 링콘이라는 스타의 등장으로 최근 들어서 파라과이와 볼리비아보다도 기량이 좋아지는 판에 있다.

여담으로 2001년 1월에 있던 홍콩 칼스버그컵에서 한국과 파라과이가 맞대결을 했던 적이 있다. 당시 한국 골키퍼였던 김병지가 무리하게 공을 몰고 가다 상대 미드필더인 구스타보 모리니고에게 공을 빼앗기는 아찔한 실수를 벌였고, 결국 후반전에 교체되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한국이 승부차기에서 승리했지만 이 경기 이후 김병지는 당시 한국 감독인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 밖에 나게 되면서 한동안 대표팀에서 볼 수 없었다.

8. 정치[편집]

1811년에 첫 헌법이 제정되었으며 1992년 6월 20일에 현행 신헌법이 발효되었다. 정치 체제는 대통령제로, 대통령은 국민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5년 단임제이다. 의회는 양원제로, 상원 45석, 하원 80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회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며, 상원은 전국구 비례대표제, 하원은 지방별 비례대표제로 선출되고, 임기는 5년이다. 주요 정당으로 현 여당인 홍당과 야당인 급진정통자유당 등이 있다. 현재 파라과이는 무토지농민에 대한 토지 분배 문제와 빈곤 심화에 따른 치안 불안이 핵심 이슈이다.

대외적으로 파라과이는 반공·자유주의 국가와의 제휴 강화를 기본방침으로 하며, 중남미 여러 나라, 특히 메르코수르 국가와의 관계 강화를 중심으로 한다. 정치적으로는 친서방 반공국가였으나, 1989년 로드리게스 대통령 집권 이후 소련 해체 등의 여파로 공산권이었던 동구권과도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미주기구, 리오그룹 등 역내 기구와의 협력증진을 중시하고 있으며, 1991년 3월 남미공동시장의 출범에 따라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 역내 회원국과 제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볼리비아, 칠레 등 인접국과 선린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9. 대외 관계[편집]

  • 대한 관계 : 파라과이는 1962년에 대한민국과 수교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수교하지 않았다. 대한민국과 문화협정(1973), 과학·기술협력협정(1975), 무역협정(1981), 사증면제협정(1982), 투자보장협정(1992), 범죄인 인도협정(1996) 등을 체결하였다. 전통적으로 대한민국에 대해 우호정책을 취하고 각급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입장을 적극 지지해왔으며, 자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기업의 투자진출 및 경제, 기술, 교육 등의 분야에서 대한민국과의 실질적인 협력관계 증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 대중 관계 : 파라과이는 현재 남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중화민국과 수교중인 나라이다. 수도 아순시온에 주파라과이 중화민국 대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좌파 성향인 페르난도 루고 집권 시에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중화인민공화국은 양안 관계가 나아지는 상황에서 중화민국 측을 배려하여 제안을 우회적으로 거절하였다.
  • 대일 관계 : 일본과도 우호적인 외교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 대미 관계 : 미국과의 관계는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무역 분야에서는 매우 협력하게 되어 있는 축으로 가지고 있으며, 투자 활동도 꽤나 폭넓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

10.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