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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2대 총재
한학자
韓鶴子 | Hak Ja Han Moon
파일:한학자 사진.jpg
출생
1943년 2월 10일 (83세)
파일:북한 국기.jpg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신의리
(現 평안남도 안주시 칠성동)
국적
거주지
서울구치소 (2025년 9월 23일 ~ 11월 7일)[* 한학자 총재는 2025년 9월 23일,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업무상 횡령 등 네 가지 혐의로 구속됐다.
학력
봉의국민학교 (졸업)
선정여자중학교 (졸업)
성요셉간호학교 (졸업)
가족
배우자 문선명
자녀 문예진, 문효진, 문혜진, 문인진 등 10명[1]
직업
종교인, 교육 전문가
교파

1. 개요2. 상세3. 생애4. 경력5. 구속
5.1. 1차 구속
5.1.1. 2차 구속
6. 여담7.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한학자는 대한민국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2대 총재(교주)이다.

2. 상세[편집]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창시자인 문선명의 배우자다. 선문학원 이사장, 세계평화여성연합 총재, 자원봉사 애원 총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선교회 이사장이기도 하다. 현재 독생녀 이론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3. 생애[편집]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신의리 26번지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 홍순애는 독실한 장로교 집안에서 성장한 기독교인이였다. 한학자는 한국전쟁이 벌어지자 어머니와 함께 월남하였다고 한다. 한학자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간호전문학교를 다녔으며 처음으로 문선명을 본 것은 만 14세 경이었다고 한다.

문선명과는 1960년 4월 11일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한학자는 당시 만 17세였고 문선명은 자신보다 23년 연상인 40세였다. 문선명과 결혼하여 슬하에 7남 7녀를 두었으나, 차녀 문혜진은 생후 8일 만에, 차남 문흥진은 18세에, 6남 문영진은 21세에, 장남 문효진은 47세에 사망했다.

결혼 당시, 한학자와 한학자의 모친 홍순애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신도였다. 당시 문선명은 1959년 10월부터 배우자가 누군지도 모른 채, 하늘의 명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중 통일교 신도들이 꿈을 통하여 한학자가 문선명의 배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이에 따라 1960년 3월 27일 약혼하였고, 보름도 안 되어 결혼식을 올렸다. 시기를 하는 다른 신도들의 참소를 막기 위하여서, 3년간 곁방살이를 하였고, 서로 맞추어 나아가는 기간이 7년이 걸렸다.

한학자의 모친 홍순애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내에서 '대모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그 영적인 힘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인들을 치유시켜 준다고 알려져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대표적인 수련원인 천주청평수련원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인들의 영적, 육적인 죄들을 치유한다고 알려져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는 한학자와 문선명의 결혼식을 '참부모님 성혼식'이라 불린다. 문선명의 사망 후, 현재까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최고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 경력[편집]

  • 제7대 선문학원 이사장세계평화여성연합 총재
  • 자원봉사 애원 총재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선교회 이사장

5. 구속[편집]

한학자 총재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와 공모해 2022년 1월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로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한 총재는 2022년 4월에서 7월 사이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데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검팀은 "한학자 총재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업무상 횡령 등 크게 네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18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통일교 전 비서실장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이다.#

한 총재는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통일교 측은 "명확한 증거 없이 무리한 영장 청구"라고 반발하고 있다.

5.1. 1차 구속[편집]

2025년 9월 23일,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한 총재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다. 반면 한 총재 측은 영장실질심사 최후진술로 "한국의 정치에 관심이 없고 정치를 잘 모른다"고 강조하는 등 혐의 사실을 대체로 부인하면서도 향후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불법 정치자금 등 공여자로 지목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구속기소) 진술만 근거로 인신을 구속하려는 시도는 부당하다고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법원은 구속 필요성을 주장한 특검팀 손을 들어줬다.#

이로인해 서울구치소에 정식 입소 절차를 밟고 수감됐다. 연합뉴스TV 취재결과, 한 총재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나와 통상의 수감 절차를 밟고 1인 독거실에 수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5년 11월 7일, 녹내장 수술로 구속영장 집행 정지 후 재수용될 것으로 보인다.]

5.1.1. 2차 구속[편집]

6. 여담[편집]

  • 통일교 내부에서는 한학자 총재를 단순한 지도자라기보다 세계 평화를 품는 어머니라는 의미에서 ‘평화 어머니’라고 부르곤 한다. 이는 문선명 총재와 함께 ‘참부모’ 개념으로 존중받아 온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 학창 시절부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아, 통일가정연합을 이끌면서도 여성·청년 교육, 특히 신앙과 인성 교육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내부에서는 "지도자이자 동시에 교사 같은 분"으로 회자된다.
  • 여러 국제 평화회의에서 연설할 때, 통역을 거치지 않고도 영어·일본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해 현장 분위기를 이끈 적이 많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일부 외신에서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여성 종교지도자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 교단 내에서는 한학자 총재를 "참어머니"라고 부르며, 문선명 총재를 "참아버지"라 칭한다. 두 분이 함께 국제 결혼 축복식을 집전하며 전 세계 부부들을 축복한 것은 통일교의 대표적인 전통으로, 참석자들은 "부부가 함께 서 있는 모습에서 독특한 아우라가 느껴졌다"고 회상하기도 한다.
  • 한국 현대 종교사에서 여성 단독 지도자가 대규모 국제 종교단체를 이끄는 사례는 드물다. 그래서 학계에서는 "한학자 총재의 지도력은 한국 여성 종교 지도자사의 중요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며, 여성의 역할 확대와 관련한 여담에서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

7.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1] 문흥진, 문은진, 문현진, 문국진, 문권진, 문선진, 문영진, 문형진, 문연진, 문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