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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로드리 Rodri | |||
맨체스터 시티 FC No. 16 (2023~2027) | |||
본명 |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카스칸테 | ||
Rodrigo Hernández Cascante | |||
출생 | 1996년 6월 22일 (30세) | ||
마드리드주 마드리드 | |||
국적 | |||
신체 | 191cm | 82kg | ||
가족 | 아버지 안토니오 에르난데스 어머니 엘레나 카스칸테 형 곤살로 에르난데스 남동생 알바로 에르난데스 약혼자 라우라 이글레시아스 | ||
종교 | |||
직업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
에이전트 | 파블로 바르케로 | ||
데뷔 | 2015년 비야레알 CF 입단 (데뷔일로부터 +4222일, 11주년) | ||
소속 | 유스 | CF 라요 마하다온다 (2006~200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7~2013) 비야레알 CF (2013~2015) | |
선수 | 비야레알 CF (2015~201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8~2019) 맨체스터 시티 FC (2019~2027) | ||
국가 대표 | 출전 | 70경기 | |
득점 | 4득점 | ||
등번호 | 비야레알 CF - 16번, 29번, 35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14번 맨체스터 시티 FC - 16번 스페인 대표팀 - 16번 | ||
1. 개요[편집]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카스칸테 또는 로드리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그는 2025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2. 경력[편집]
2.1. 클럽[편집]
→ 자세한 내용은 로드리/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국가대표[편집]
→ 자세한 내용은 로드리/국가대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균형 감각, 힘, 테크닉, 빌드업, 탈압박, 태클, 패스, 오프 더 볼에 강력한 킥과 클러치 능력까지 갖춘 만능 육각형 미드필더로, 현 시대 수비형 미드필더의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가져야 할 모든 덕목에서 최상위권의 기량을 갖고 있으며, 매 경기 중원을 지배하며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로드리의 위대함은 그의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팀의 1옵션으로 활약하며 트로피를 이끌었다는 것이다.[5] 워낙 다재다능하며 경기 중에 많은 역할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어, 현대 축구에서 원 볼란테가 가능한 사실상 유일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힌다.[6] 이러한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클럽에서는 맨시티의 트레블 달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국가대표팀에서는 유로, 월드컵을 순차 제패하고 두 대회 모두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으며,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유일하게 발롱도르까지 수상하는 등 현재는 기존의 레전드들을 넘어 역사상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상대적으로 하입이 적은 포지션에서 각종 주요 대회를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제패했고 그 과정에서 수상 가능한 모든 개인상을 수상하는 임팩트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선수 커리어의 시작점인 비야레알 시절까지는 수비는 훌륭하나 수비 위치 선정이나 공격 기여도에서 아쉬운 면이 있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를 거치면서 경험이 쌓이자 위치 선정이나 공격 가담 능력, 심지어 클러치 능력까지 급상승해 사실상 약점이 없는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로드리는 맨체스터 시티에 920억원이라는 클럽 레코드를 갈아치우면서 큰 기대를 받으며 화려하게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입성했다.[7] 이러한 거금을 쓴 이유는 맨체스터 시티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 시티는 페르난지뉴를 제외하면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전무했는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수비 라인을 보호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팀의 공격의 시작점을 여는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하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굉장히 많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는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러다 보니 페르난지뉴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점차 많아지게 되고, 페르난지뉴의 컨디션에 따라 경기력이 달라졌다. 또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페르난지뉴 하나 뿐이다 보니 페르난지뉴가 부상일 때는 귄도안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했는데, 귄도안은 창의적인 패싱 능력과 함께 빌드업은 잘 소화해 주었지만 활동량이 많지 않고 수비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수비가 약해지는 단점이 있었다.[8] 그리고 시티는 수비 라인을 제외하면 몸싸움이 좋은 선수가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히곤 했는데, 이 때문에 다른 리그에 비해서 공의 체공시간이 길고, 몸싸움이 심한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는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위 문단을 정리하면 1.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의 부족, 2. 몸싸움 요소의 부족. 이 두 가지가 맨체스터 시티의 약점이었는데 로드리를 영입함으로써 이 문제점들을 바로 해결하였고 순식간에 2020년대 프리미어 리그의 패왕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
게다가 UEFA 유로 2024에서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전통적인 강호들을 상대로 중원을 완벽히 지배하며 조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MVP까지 거머쥔 이 압도적인 활약은, 클럽에서의 퍼포먼스가 결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적 수혜가 아니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증명한 쾌거였다. 이로써 로드리는 자신을 향한 일각의 억지스러운 비판 요소마저 완전히 지워내며 무결점의 미드필더로 우뚝 섰다.
이후 2024-25 시즌 초반, 소속팀과 국가대표를 오가는 극심한 혹사 여파로 십자인대 및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며 커리어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다. 주력에 크게 의존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가비의 사례처럼 무릎 부상은 선수의 전반적인 신체 밸런스를 붕괴시킬 수 있는 만큼 향후 커리어에 커다란 물음표가 붙었다. 실제로 복귀 직후에는 폼 저하와 잦은 잔부상에 시달리며 우려의 목소리를 키우기도 했다.
그러나 2025-26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며 전성기의 폼을 완전히 되찾더니, 기어이 2026 FIFA 월드컵에서 프랑스,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등 우승 후보와의 중원 싸움에서 압도적인 활약으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며 수비형 미드필더 최초의 골든볼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로써 로드리는 발롱도르, 트레블과 더불어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FIFA 월드컵을 모두 우승하고 모든 대회에서 MVP를 수상하는 대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축구 선수에게 가장 끔찍한 부상조차 그의 궤적을 꺾을 수 없었음을, 이른바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스포츠계의 격언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스스로 입증해 낸 것이다.
로드리의 위대함은 그의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팀의 1옵션으로 활약하며 트로피를 이끌었다는 것이다.[5] 워낙 다재다능하며 경기 중에 많은 역할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어, 현대 축구에서 원 볼란테가 가능한 사실상 유일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힌다.[6] 이러한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클럽에서는 맨시티의 트레블 달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국가대표팀에서는 유로, 월드컵을 순차 제패하고 두 대회 모두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으며,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유일하게 발롱도르까지 수상하는 등 현재는 기존의 레전드들을 넘어 역사상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상대적으로 하입이 적은 포지션에서 각종 주요 대회를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제패했고 그 과정에서 수상 가능한 모든 개인상을 수상하는 임팩트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선수 커리어의 시작점인 비야레알 시절까지는 수비는 훌륭하나 수비 위치 선정이나 공격 기여도에서 아쉬운 면이 있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를 거치면서 경험이 쌓이자 위치 선정이나 공격 가담 능력, 심지어 클러치 능력까지 급상승해 사실상 약점이 없는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로드리는 맨체스터 시티에 920억원이라는 클럽 레코드를 갈아치우면서 큰 기대를 받으며 화려하게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입성했다.[7] 이러한 거금을 쓴 이유는 맨체스터 시티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 시티는 페르난지뉴를 제외하면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전무했는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수비 라인을 보호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팀의 공격의 시작점을 여는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하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굉장히 많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는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러다 보니 페르난지뉴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점차 많아지게 되고, 페르난지뉴의 컨디션에 따라 경기력이 달라졌다. 또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페르난지뉴 하나 뿐이다 보니 페르난지뉴가 부상일 때는 귄도안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했는데, 귄도안은 창의적인 패싱 능력과 함께 빌드업은 잘 소화해 주었지만 활동량이 많지 않고 수비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수비가 약해지는 단점이 있었다.[8] 그리고 시티는 수비 라인을 제외하면 몸싸움이 좋은 선수가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히곤 했는데, 이 때문에 다른 리그에 비해서 공의 체공시간이 길고, 몸싸움이 심한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는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위 문단을 정리하면 1.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의 부족, 2. 몸싸움 요소의 부족. 이 두 가지가 맨체스터 시티의 약점이었는데 로드리를 영입함으로써 이 문제점들을 바로 해결하였고 순식간에 2020년대 프리미어 리그의 패왕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
게다가 UEFA 유로 2024에서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전통적인 강호들을 상대로 중원을 완벽히 지배하며 조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MVP까지 거머쥔 이 압도적인 활약은, 클럽에서의 퍼포먼스가 결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적 수혜가 아니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증명한 쾌거였다. 이로써 로드리는 자신을 향한 일각의 억지스러운 비판 요소마저 완전히 지워내며 무결점의 미드필더로 우뚝 섰다.
이후 2024-25 시즌 초반, 소속팀과 국가대표를 오가는 극심한 혹사 여파로 십자인대 및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며 커리어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다. 주력에 크게 의존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가비의 사례처럼 무릎 부상은 선수의 전반적인 신체 밸런스를 붕괴시킬 수 있는 만큼 향후 커리어에 커다란 물음표가 붙었다. 실제로 복귀 직후에는 폼 저하와 잦은 잔부상에 시달리며 우려의 목소리를 키우기도 했다.
그러나 2025-26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며 전성기의 폼을 완전히 되찾더니, 기어이 2026 FIFA 월드컵에서 프랑스,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등 우승 후보와의 중원 싸움에서 압도적인 활약으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며 수비형 미드필더 최초의 골든볼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로써 로드리는 발롱도르, 트레블과 더불어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FIFA 월드컵을 모두 우승하고 모든 대회에서 MVP를 수상하는 대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축구 선수에게 가장 끔찍한 부상조차 그의 궤적을 꺾을 수 없었음을, 이른바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스포츠계의 격언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스스로 입증해 낸 것이다.
4. 개인 수상[편집]
- 발롱도르: 2024
- FIFA 올해의 선수 2위: 2024
- FIFA 더 베스트 11: 2024
- FIFPro 월드 XI: 2024
- FIFA 월드컵 골든볼: 2026
- UEFA 유로 MVP: 2024
- UEFA 유로 토너먼트의 팀: 2024
- UEFA 네이션스 리그 파이널 MVP: 2022-23
- UEFA 챔피언스 리그 올해의 선수: 2022-23
- UEFA 챔피언스 리그 올해의 팀: 2022-23
-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POTM: 2023
-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 2023
- PFA 올해의 팀: 2022-23, 2023-24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골: 2021년 11월
- 맨체스터 시티 이달의 선수: 2023년 8월
-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2024
- 포포투 올해의 선수: 2024
- 더 가디언 세계 최고의 선수: 2024
- IFFHS 세계 최고의 선수: 2024
- IFFHS 월드팀: 2023, 2024
- 글로브 사커 어워즈 올해의 미드필더: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