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의정부 신혼부부 교통 사고 | |||
▲ 보행자 신호인데도 불구하고 진입중인 피의자 차량 | |||
발생일 | 2025년 9월 10일 오후 10시 3분 | ||
발생 국가 | |||
발생 위치 |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사거리 | ||
수사기관 | 의정부경찰서 | ||
인명 피해 | 사망 | 1명 (여성 / 20대)[1] | |
부상 | 1명 (남성 / 30대)[2] | ||
피의자 | |||
피의자 | A씨 (남성 / 50대) | ||
혐의 |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와 중상해 | ||
재판 | 제1심 항소심 상고심 | ||
최종 형량 | |||
수감 기간 | |||
1. 개요[편집]
의정부 신혼부부 교통 사고는 2025년 9월 10일 오후 10시 3분께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7.5t 화물트럭에 치여 임산부였던 20대 여성 B씨와 태아가 사망하고 30대 남성 C씨가 크게 다친 사고이다.
2. 상세[편집]
이 사고로 임신 17주 차였던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17일 만에 숨졌고, 태아 역시 사고 당시 숨졌다.
남편 C씨도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20대 여성 B씨와 30대 남성 C씨는 신혼부부였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피의자 A씨가 사고 당시 적색 신호에 정지선을 넘은 뒤 그대로 직진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A씨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신호를 무시하고 가다가 피해자 부부를 들이받는 장면도 확인됐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옆 차로에 다른 차가 있어 백미러 쪽을 보다가 앞 신호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피해자 조사 등을 끝낸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신병을 확보한 뒤 송치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의 상해 정도를 판단했는데 중상해 혐의는 적용하기 어려워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숨진 B씨는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로, 사고 당시 근무를 마치고 남편과 함께 귀가하던 중이었다.
남편 C씨는 연합뉴스에 "저희는 지난해 초 결혼한 신혼부부이고 아내는 중환자실 간호사로 생과 사를 오가는 사람들을 살리던 훌륭한 의료인이었다"며 "매년 헌혈을 통해 피를 나눴고, 헌혈유공장 수상자이기도 했다"고 울먹였다.#
피의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옆 차를 보느라 백미러를 보던 중 앞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C씨도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20대 여성 B씨와 30대 남성 C씨는 신혼부부였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피의자 A씨가 사고 당시 적색 신호에 정지선을 넘은 뒤 그대로 직진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A씨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신호를 무시하고 가다가 피해자 부부를 들이받는 장면도 확인됐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옆 차로에 다른 차가 있어 백미러 쪽을 보다가 앞 신호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피해자 조사 등을 끝낸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신병을 확보한 뒤 송치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의 상해 정도를 판단했는데 중상해 혐의는 적용하기 어려워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숨진 B씨는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로, 사고 당시 근무를 마치고 남편과 함께 귀가하던 중이었다.
남편 C씨는 연합뉴스에 "저희는 지난해 초 결혼한 신혼부부이고 아내는 중환자실 간호사로 생과 사를 오가는 사람들을 살리던 훌륭한 의료인이었다"며 "매년 헌혈을 통해 피를 나눴고, 헌혈유공장 수상자이기도 했다"고 울먹였다.#
피의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옆 차를 보느라 백미러를 보던 중 앞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