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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崔佛岩|Choi Bul-am | |
본명 | 최영환 (崔英漢) |
출생 | 1939년 6월 15일 |
사망 | |
서울특별시 강서구 | |
장지 | 동화경모공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로 98) |
국적 | |
본관 | 해주 최씨 (海州 崔氏) |
신체 | 175cm | 75kg |
학력 | |
가족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1961년 ~ 1963년) |
종교 | 가톨릭 (프란치스코) |
직업 | |
데뷔 | |
최종 정당 | |
수훈 | 2024년 은관문화훈장 2026년 금관문화훈장 (1등급)[2] |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경기도 인천부 금곡정(현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금곡동)출생이다. 1959년 국립극장에서 연극 《햄릿》으로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중퇴 후,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입단하여 연극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1966년 MBC 라디오 드라마에 첫 출연하였으며 이듬해 29세이던 1967년,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탤런트로 정식 입문하였고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 데뷔하였다. 1969년 MBC TV 개국과 함께 MBC 특채 탤런트로 스카우트되어 주로 MBC에서 활동하였다.
1971년에서 1989년까지 MBC에서 방영했던 최장수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주인공 박 반장, 1980년에서 2002년까지 동 방송사에서 방영된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김 회장 역을 맡아 따스하고 서민적인 이미지로 국민아버지란 칭호를 받았던 대한민국을 대표한 대배우다.
1992년 3월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 제14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1996년 4월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였지만 새정치국민회의 김민석 후보에 의해 낙선하였다.
배우로서도 명성이 높지만, 정치인이 되면서 일정부분 권력과 지위까지 누려본 인물이다. 또한, 많은 배우들로 하여금 존경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후에는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후배 배우 양성에 힘쓰고 있다.
18대 대선 때 박근혜 대선 후보 측 국민행복추진위원회에 이순재, 노주현 등과 합류한 바 있고 이에 대해 KBS 노조는 '한국인의 밥상' 하차를 요구하는 등 반발했다.
2020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문재인을 언급하는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최불암은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과, 국가가 나아갈 길을 잘 모르겠다"며 간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하였다.
1971년에서 1989년까지 MBC에서 방영했던 최장수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주인공 박 반장, 1980년에서 2002년까지 동 방송사에서 방영된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김 회장 역을 맡아 따스하고 서민적인 이미지로 국민아버지란 칭호를 받았던 대한민국을 대표한 대배우다.
1992년 3월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 제14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1996년 4월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였지만 새정치국민회의 김민석 후보에 의해 낙선하였다.
배우로서도 명성이 높지만, 정치인이 되면서 일정부분 권력과 지위까지 누려본 인물이다. 또한, 많은 배우들로 하여금 존경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후에는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후배 배우 양성에 힘쓰고 있다.
18대 대선 때 박근혜 대선 후보 측 국민행복추진위원회에 이순재, 노주현 등과 합류한 바 있고 이에 대해 KBS 노조는 '한국인의 밥상' 하차를 요구하는 등 반발했다.
2020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문재인을 언급하는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최불암은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과, 국가가 나아갈 길을 잘 모르겠다"며 간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하였다.
3. 사망[편집]
→ 자세한 내용은 최불암/사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최불암이 자신의 본명 최영한을 사용하지 못한 이유는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할 당시 이미 1938년생 동명 배우 최영한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불암이라는 그의 예명은 백부 최택이 이미 지어 주어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 그의 어머니 이명숙은 명동에서 술집 《은성》을 경영했는데, 그 술집에는 김수영, 박인환, 오상순, 변영로, 전혜린 등 내로라한 문인들이 단골이었다고 한다.
- 시인 수주 변영로가 자신의 단골 주점인 《은성》 주인의 아들 최불암이 서라벌예술대학에 합격하자 막걸리잔을 내빌고 술을 한잔 주었다. 하지만 최불암이 막걸리잔에 뜬 술지게민 손으로 걷어서 내버리자, 변영로는 이놈이 음식을 함부로 버린다고 화를 내며 즉석에서 귀뺨을 후려쳤다 한다.
- 그는 시인 김지하와 막역한 사이며 그와 함께 연극 활동을 하거나 혹은 연극을 함께 보러다닌 절친한 사이였다고 한다.
- 그가 《수사반장》에서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수사반장으로 열연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은 1988년 그를 명예 경정으로 임관시켰고, 2012년은 명예 총경으로 승진하였다.
-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최불암이 연기한 박 반장 캐릭터는 훗날 2000년 콧물감기약 《이뮤노》 CF 광고에서 연기자 박상면과 연기자 정찬이 각각 패러디하기도 하였다.
- 그가 국회에 진출한 이후 《전원일기》에서 그의 배역은 "외국(타이베이) 유학 중"으로 처리되었다고 한다.
- 그가 최불암 시리즈로 뜻하지 않게 인기를 끌자 연기자 오지명은 최불암의 인기를 등에 업기 위해 코메디 영화 까불지마를 촬영하면서 최불암을 주연으로 섭외하였다.주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는 가수 정여진과 음반을 녹음한 적이 있다.
- 연기자 서승현과는 사돈 관계다.
- 혼자 여러명의 불량배들을 때려눕힌 이동준의 모습을 직접 목격한 직후 이동준의 뛰어난 싸움실력에 감탄해서 이동준을 액션 배우로 데뷔시켜줬다.
- 10년 넘게 출연한 작품이 3개다. 《수사반장》(1971~1989년) 18년, 《전원일기》(1980~2002년) 22년, 《한국인의 밥상》(2011~2025년) 14년이다.
5.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1] 대한민국의 성우이자 배우.[2]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월 30일 오후 최불암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에게 추서된 금관문화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했다. 문체부는 "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67년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한결같이 국민 곁을 지켜 온 배우"라며 "한국형 수사극의 시초로 꼽히는 '수사반장'에서 18년간 박영한 반장을,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양촌리 김 회장을 연기하며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의 성장기를 이끌었다"고 추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민적이고 인간적인 한국의 아버지상을 그려낸 고인은 세대를 아울러 '국민 배우'로 사랑받았다"며 "2011년부터 14년간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하며 전국 각지의 음식과 삶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했다"고 설명했다.#


